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능소화축제 5월 20일 개막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세연구원 6대 원장에 신승근 학국공학대 교수 취임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6대 원장에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승근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부제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및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 ‘가슴뛰는 기부혁명’ 도서를 발간했으며 제1회 SBS 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문성유, 정쟁 끌어오지 말고 내란사태부터 사과해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2일 성명을 내고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자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특검범을 선거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지방선거를 중앙정치 정쟁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제주도민이 궁금한 것은 이 대통령에 대한 문답이 아니라 11년째 이어진 제2공항 갈등 해결과 연간 1000억원이 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해소, 농산물 가격 불안 해결, 4·3왜곡을 근절할 대책”이라고 밝혔다.이어 “윤석열 내란 사태에 대해 국민의힘과 문성유 후보는 언제 제주도민 앞에 진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새들의 행복한 노예
하루도 거를 날 없을 터, 두툼한 커튼을 넘어 들어오는 부산한 소리다. 난장에서 좋은 자리를 잡겠다고 서로 다투는 건 아닌 듯한데 왜 이리 소란스러운 것인지, 커튼을 살짝 들춰 보이는 풍경은 아사리판이다. 부리로 낙엽을 헤집고 쪼고, 나뭇가지로 피신했다. 다시 모여들고, 동네 참새란 참새는 다 모인 듯하다. 어릴 적, 볍씨 몇 알 놓았던 덫에 이리 모였더라면, 더 큰 삼태기를 준비했을 것이다. 어찌나 성가신지 여유롭게 솟아오르던 해가 서둘러 능선을 넘는다. 해도 뜨지 않았는데 침대로 들어와 놀러 가자 보채는 아이들의 성화도 못 당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단구선관위, 기부행위 혐의로 구청장 예비후보자 검찰에 고발
38분전
검단구선거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구청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A씨의 지인 등 모두 3명을 기부행위 혐의로 12일 인천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씨는 소속정당의 당내경선이 진행 중이던 지난달 초 선거구가 겹치는 같은 정당 소속 구의원선거 예비후보자 3명과 자신의 선거사무관계자 4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A씨의 지인이 식사비용을 결제함으로써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단구선관위는 식사를 제공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제공받은 가액에 대하여 3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이를 신고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공소취소 특검법...명확한 찬반 입장 밝혀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위성곤·김명호·양윤녕 후보에게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한 명확한 찬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12일 촉구했다.문 후보는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공소취소 특검법’은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헌정 질서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법 절차를 흔드는 어떤 시도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특검이 권력의 방패로 악용된다면 그것 역시 또 다른 권력 남용이며 헌정 질서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2035 탄소중립' 실현 제주기후시민회의 20일 출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