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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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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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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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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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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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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규 광역버스 1108번 개통
의정부시는 24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흥선권역 최초 광역버스인 ‘1108번 노선’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광역버스 1108번은 25일 첫차부터 버들개‧실내빙상장을 기점으로 녹양동‧가능동‧흥선동과 도봉산역, 신설동역, 청량리역을 거쳐 광화문역까지 운행한다. 총 8대가 투입돼 하루 34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5~40분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노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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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은 필수’.. 남구 구립도서관 강좌 수요 ‘데이터’로 확인
울산 남구 5개 구립도서관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치열한 수강 경쟁을 벌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분야별로는 문화·예술과 어학·교육 강좌에 수많은 주민이 몰렸고, 월봉도서관과 철새도서관의 경우 인기가 워낙 높아 소위 ‘오픈런’ 없이는 강좌를 수강하는 게 쉽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울산 남구는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8개월간 구립도서관 강좌 및 평생학습 강좌와 관련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24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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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 청소년 We higher 토크콘서트’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료
대구 북구청이 주최하고 ktHCN금호방송이 주관한 ‘행복북구 청소년 We higher 토크콘서트’가 지난 8월 22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에만 520명이 몰릴 정도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실제 행사 당일 400석 규모의 함지홀은 관객들이 자리를 가득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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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가을 프리미엄 아이폰 3종 내놓나…첫 폴더블 '울트라' 주목
애플이 올가을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프리미엄 모델을 앞세운 신규 라인업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2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오는 9월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 신제품은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그리고 애플의 첫 폴더블 모델로 거론되는 아이폰 울트라 등 3종으로 재편될 수 있다. 이 경우 애플은 그동안 함께 선보여온 유사한 성격의 4개 모델 대신 상위 제품군 중심의 라인업을 내놓게 된다.아이폰18 프로에는 더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 2나노 A20 프로 칩,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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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입제도 개편 대비 교원 평가 전문성 키운다
대구시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교사 451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성취평가 내실화 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미래 대입제도의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능과 고교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수능과 내신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