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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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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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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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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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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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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 ‘함양스카이뷰, 회원 모르게 팔린 회원권 위조 의혹 논란’ 관련
본지는 6월 30일 자 위 제목의 기사에서 함양스카이뷰 골프클럽에서 회원 동의 없이 회원권이 제3자 명의로 이전된 사건과 관련해, 회원운영위원회 집행부가 피해자에게 골프장 측과의 합의를 종용했다는 논란이 있으며, 피해자와 일부 회원들이 집행부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그러나 회원운영위원회 집행부가 피해자에게 골프장 측과의 합의를 종용한 사실은 확인된 바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또한 회원운영위원회 집행부는 “해당 사건은 골프장 직원의 개인 일탈로서 회원운영위원회 집행부가 연루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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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가뭄 현장 점검…농업용수 확보 총력
박동식 사천시장이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에 나섰다.4일 사천시에 따르면 최근 경남지역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준 경남 평균 저수율은 42.6%, 사천시는 52.5%를 기록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박 시장은 지난달 30일 저수율이 크게 낮아진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가뭄 취약 농경지를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양수장비 가동 상태와 관정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또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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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에 타들어가는 경남, 농업 이어 생활용수 부족 우려
올여름 경남지역에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에 이어 생활용수 부족 우려가 나온다.경남 18개 시군 중 8월 초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지역이 밀양시·양산시·의령군·산청군·창원시·거제시·창녕군·하동군 등 8곳이나 된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경남지역 농업용수 저수율은 4일 기준 39.2%로 평년 대비 53.9%에 그친다.이에 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낙동강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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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에 낙동강 하류 녹조 폭증…일주일 새 11.5배 늘어
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 수온이 32도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하류 구간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유해 남조류가 빠르게 늘고 있다.4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전날 낙동강 하류 양산과 김해 사이 물금·매리 지점에서 측정된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1㎖당 5만6949개로 집계됐다.이는 지난달 27일 측정된 4946개에서 11.5배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함안과 창녕 사이 칠서 지점에서도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1㎖당 4618개에서 7113개로 증가했다.최근 낙동강 수온이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는 데다 비가 내리지 않아 유속도 느려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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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에 경남 피해 ‘눈덩이’
연일 40도 안팎까지 치솟았던 경남지역 기온이 4일 다소 꺾였지만,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다.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전날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21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누적 가축 폐사는 4만3천마리를 넘어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하동 화개의 낮 최고기온은 38.9도를 기록했다.하동 38.2도, 사천·합천 삼가 37.9도, 합천 청덕 37.5도, 창녕·함양 37.3도, 의령·창녕 도천 37.2도 등 도내 곳곳에서 기온이 37도를 웃돌았다.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거제, 통영, 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