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새얼굴]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 취임…“청년 정착 일자리로 대구·경북 활력”

2시간전
황종철 제14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취임해 지난 13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황 신임 청장은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태국 아세안공과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3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장과 중부지...
국내 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청소년상담학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대전환기를 예고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웰니스융합대학 상담심리학과 소속 전명남 교수가 제6대 한국청소년상담학회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향후 2년간이다.신임 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8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일대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인앤플레이파크’가 정식 개장했다.해당 시설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역사는 언제나 고갯길처럼 남아 있다. 오르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 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금오공대 출신인 정선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만날고개에서 만나요’는 바로 그 ‘고비의 지점’에 서 있는 시집이다. 시대의 등고선을 따라 오르며, 그때마다 외면되어 온 이름 없는 삶들과 마주
한때 최고의 레저이자,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쿨한 도시인의 상징 같았던 자전거, 그런데 요즘 들어 자전거를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자전거도로가 포함된 산책로 근처에 살다 보니, 이런 변화는 더 또렷하게 눈에 들어온다. 일상적인 용도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좀처럼 보기 어려
210. 선인장 퇴직자"활기찬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베이비 부머세대 퇴직자가 많은 새해 이기도 하지.""맞아. 퇴직 후 어떻게 살 것인지 걱정이야."어떤 퇴직자는 퇴직 후의 느낌을 사하라 사막에 벌거벗고 서 있는 느낌이라고 하였다.사막에서는 잎이 넓은 식물일수록 오래 살지 못한다."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를 1월 5일부터 공고하고, 12일부터 과제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신규과제 지원 규모는 7개 신규사업 예산 287억 원을 포함해 총 12개 사업, 456억 원에 달한다. 신규로 추진되는 7개 사업은 농림수산 생명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올해부터 생활, 복지, 여가 등 도내 모든 영역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한다.더욱이 정부의 ‘컵 가격 표시제’ 도입 추진으로 유명무실해진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제주도가 확대 시행 방침을 밝히면서 정책의 전국화 모델로 다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 부문에서는 도내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지속하고, 그동안 미흡했던 사용 실적 조사를 강화해 감축 관리체계를 수립한다.민간 부문에는 전년 대비 123% 증
동산동문장학재단은 14일 동산중학교에서 ‘2025학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모교인 동산중 모범 학생 72명에게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동산동문장학재단은 지난 2016년 설립 이래 10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청품벼 확대 등 2026년 사업계획 확정기후변화 대응·재해보험 필요성 한목소리 한국쌀전업농용인시연합회는 14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쌀전업농 회원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지방의회,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쌀 산업 현안과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양원석 쌀전업농용인시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이상기후와 쌀값 불안 등으로 농업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회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기후변화가 더욱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웹 기반 사이버 공격 방어 역량 강화 일환으로 브라우저 보안 스타트업 세라픽 시큐리티를 4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3일 보도했다.세라픽은 브라우저에 추상화 레이어를 주입해 악성 요청을 차단하고, 메모리 랜덤화를 통해 RAM 기반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사용자가 방문하는 웹페이지 데이터를 분석해 랜섬웨어, 피싱 링크 등을 탐지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업로드되는 파일도 스캔해 민감 정보 유출을 막는다.이번 인수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플래그십 사이버 보
HJ중공업이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이 지난 12일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했다. 국내 '방산 1호' 기업인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이날 입항한 에어하트함은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으로 길이 210m, 너비 32m 규모의 4만 톤급 대형 함정이다. 전투함 등 주력 함정에 탄약·식량·건화물 최대 6000톤, 연료 2400톤을 보급할 수 있는 핵심 군수 자산으로 평가받는다.HJ중공업은 지난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에 재심...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하며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 신화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에 힘을 보탰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다크플래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첫 대형 단독 전시 부스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다크플래쉬는 이번 전시에서 우주를 테마로 한 몰입형 전시 공간을 구성해 PC 케이스, 쿨링 솔루션, 주변기기를 아우르는 통합 PC 빌드 환경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CES 2026 컴퓨터 하드웨어 & 컴포넌트 부문 혁신상(Innova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택,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개소
평택시는 지난 13일,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주민편의시설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을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했다.이번 17호점 개소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공동주택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로 설치하면서, 돌봄 수요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돌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창,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 스포츠마케팅 시동
스포츠 산업도시 순창군이 2026년 새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첫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이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6일간, 순창공설운동장 실내 다목적구장에서 ‘제67회 전국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가 개최되며,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의 대표적인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이며, 대회는 2023년 순창군과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이 체결한 상호 스포츠대회 유치 협약에 따라 영구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회 고객의 날 행사 개최
▲윤동진 원장=지난 15일 농정원 본원에서 ‘제1회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지원 참여자 모집
장수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초기에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은 농협 자금을 활용한 융자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및 저장시설 조성 등 영농 기반 구축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 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회용품 없는 섬’ 만들기 본격…동력 잃은 ‘컵 보증금제’ 되살린다
올해부터 생활, 복지, 여가 등 도내 모든 영역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한다.더욱이 정부의 ‘컵 가격 표시제’ 도입 추진으로 유명무실해진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제주도가 확대 시행 방침을 밝히면서 정책의 전국화 모델로 다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 부문에서는 도내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지속하고, 그동안 미흡했던 사용 실적 조사를 강화해 감축 관리체계를 수립한다.민간 부문에는 전년 대비 123%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