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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장애인 기업활동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울산 중구의회가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돕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중구의회는 10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김도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시 중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는 장애인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에는 장애인기업 활동의 정의와 지원을 위한 구청장 책무를 비롯 기업활동 촉진·지원사업 추진, 장애인기업 우대 방안 등이 담겼다.

특히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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