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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시총 1년 새 60% 급증… 28조원 돌파

대구지역 57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1년 만에 60% 넘게 불어나며 2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기업 체질 개선이 맞물리며 지역 기업들의 가치가 뚜렷한 상승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대구상공회의소가 4일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대구지역 상장법인 시총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코스피 22개 사 및 코스닥 35개 사 등 지역 상장사 57곳의 시총은 28조2384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0조8784억원 증가한 것...
2025년의 마지막 밤, 경북 지역 곳곳에서 제야 행사를 열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을 맞이했다. 경주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며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졌고, 구미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새해를 맞았다.시민과 함께한 타종과 합창, 불꽃놀이는 국제도시 경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대구권 주요 4년제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부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권 4년제 대학들에 따르면 전날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우선 경북대는 1123명 모집에 총 7538명이 지원, 6.7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경쟁률 5.51대 1과 비교해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 ‘나’군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4명 모집에 67명이 몰려 16.7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가’군 인문대학 철학과가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일부로 제19대 박성희 대구경북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2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박 신임 본부장은 공단 본부 고객지원실장, 자격부과실장 등을 지내 제도 이해와 현장 경험을 겸비한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공단 본부 요직을 두루 거치며 건강보험제도 발전 및 조직 개선에 기여한 인물로 꼽힌다. 합리적이고 유연한 소통 리더십으로 내부 신망도 두텁다는 평가다. 박성희 국민건보 대경본부장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지역민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대구 남구 대명동 옛 심인고등학교 부지 개발에 나선다. 1일 HS화성에 따르면 대구 남구 대명동 1745-9번지 일원 부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개발에 대한 부동산 투자회사 출자자이자 시공사로 참여한다. 최근 해당 부지 개발과 관련한 리츠 활용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며, 사업 전 과정에 관여하는 것이다. 이번 개발사업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민간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며, 리츠 구조를 활용해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HS화성은 시공
포항시의회가 31일, 개원 이래 처음으로 속기직 7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 승진 기회가 적었던 소수 직렬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의회 기록의 핵심인 속기직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인사로 첫 7급 승진의 영예를 안은 권탁영 주무관은 “첫 승진이라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기록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일만 의장은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올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모집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1시까지다. 모집 직무는 7개 분야다. 서울 본사에서는 △판매생산계획 △영업 2개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부산공장은 △생산 △관재·총무 △물류 △설비관리 △공정솔루션 5개 직무 분야다. 채용 전형은 입사지원 및 인성검사→서류전형→면접→신체검사 순이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3월 입사 예정이다. 동국씨엠은 카카오톡 ‘2026 동국씨엠 신입사원 공채’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채용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바디프랜드의 CES 참가는 올해로 10년 연속이다.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한 ‘K헬스케어로봇’을 새로운 피지컬 AI 산업 영역으로 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
에몬스가 5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먼슬리키친은 철판 닭갈비 프랜차이즈 ‘오늘도 닭갈비’에 ‘먼키 AI 매출업 테이블오더’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단순한 테이블오더 기기 보급을 넘어 AI가 매출을 직접 견인하는 ‘매출 기여형 AI 에이전트’를 현장에 이식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당월 실적이 익월 성과를 보장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구조적 한계에 머물러 있는 외식업계의 난제인 ‘매출 변동성’을 AI로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먼키의 ‘AI 매출업’ 솔루션은 단순 주문·결제 기능을 넘어 축적된 고객 방문 패턴을 정밀 분석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를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용인FC의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과 용인문화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창단식과 공연의 결합으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기획되어 많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가축분뇨 처리 못지않게 축산업에서 중요한 과제는 냄새 관리이다. 축산 냄새 문제는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축산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리고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들어 지역사회 내 축산 관련 민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냄새 문제다. 문제는, 축사 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안팎의 변화 요구에 '이기는 변화'을 역설하며 "당원의 힘으로 국민의힘의 새 날을 열겠다"고 밝혔다. 당원을 믿고 국민 앞에 당당히 서겠다는 것이다. 당명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했다.그러나 다수의 국민들이 국민의힘 변화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변 선언은 하지 않았다.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현장에서 많은 국민을 만났다. 우리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들의 목소리도 들었다"며 '이기는 변화'를 역설했다.먼저 12.3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의 비등기임원 홍순재 상무가 6314주의 보통주를 보유한 것으로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4%에 해당한다.7일 공시에 따르면, 홍순재 상무는 2026년 1월 1일 신규 선임되었으며, 이번 보고서 기준일인 1월 7일 현재 6314주를 보유하고 있다.에코앤드림의 2026년 1월 7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680원 하락한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에코앤드림의 자산총계는 4058억원, 부채총계는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이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도내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노동자 유족 등이 함께했다.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거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선보인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가 출시 직후 품절되며 위스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GS25는
김만식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개시한다고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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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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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쌍두마차 덕...NH투자증권, 연금 총자산 15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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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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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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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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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단체장협의회는 단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단체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우만1동 단체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각 단체별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성실히 실천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줌바댄스 회원들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단체활동 영상 상영 ▲실천 결의문 선서 ▲다짐대회 카드섹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 함께 “우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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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닉솔루션,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역량 강화 박차
시스템반도체 전문기업 싸이닉솔루션은 설계와 파운드리 연계를 축으로 한 디자인하우스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략 파트너들과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싸이닉솔루션은 디자인하우스 역량 강화를 위해 다수의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주요 과제로는 ▲엣지 디바이스용 경량 AI를 위한 인메모리 컴퓨팅 지원 SCM 컨트롤러 IP 기술개발 ▲스마트홈용 배터리리스 BLE 기반 AI SoC 설계 ▲암호화 가속기가 적용된 AP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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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고의 ‘일출 떡국 맛집’으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 새해 첫날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지난 1일 오전 8시, 자고산에서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하나둘 왜관소공원으로 모여들었다. 떡국을 기다리는 줄은 무성아파트 인근 등산로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 이날 새해 떡국을 준비한 것은 왜관청년협의회다.왜관청년협의회는 20년 전부터 매년 1월 1일이면 자고산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을 위해 왜관소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해 왔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해마다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이제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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