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NHICS는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단기 상품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됐다.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대한항공이 서울 강서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대한항공은 전날 강서구청에서 열린 기증식을 통해 쌀 3톤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의 특산물인 ‘경복궁 쌀’을 구입해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증량은 104톤에 이른다.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선공연, 해외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 원을 기록했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는 5378억 원으로, 신규 상장한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금은 지난해 최고가를 경신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
삼성전자가 1년 만에 다시 D램 메모리 시장 1위 자리를 되찾았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D램 매출이 192억달러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로 복귀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30여 년 만에 SK하이닉스에 D램 1위를 내줬으나, 불과 1년 만에 시장을 다시 선점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삼성전자의 점유율 회복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낸드 플래시 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67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
현대위아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전기차용 열관리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현대위아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 쿨링 모듈, 슬림 HVAC 등 선행 개발한 열관리 부품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전기차 주행거리와 직결되는 열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성과 고효율을 모두 갖춘 통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한다.주력 제품인 ITMS는 차량 내 분산된 열관리 기능을 하나로 통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승진.전보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오는 19일자로 이뤄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국장급 이상 승진 규모는 8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우선 오상필 해양수산국장과 이상헌 제주개발공사 협력관 등 2명이 명예퇴직한 것을 비롯해, 김영길 교통항공국장,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 강석찬 국회사무처 협력관, 이창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협력관, 정맹철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등 5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최소 7명이 승
대구광역시는 대구 최초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무영당 청춘당’을 주제로 한 특별 신년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무영당을 중심으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이상화·이인성 등 신지식인과 예술인들의 쉼터이자 교류 공간으로 활용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스프링 캠프 일정을 확정했다. 13일 삼성 발표에 따르면, 1군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괌에서 먼저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른 뒤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오는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지인 괌으로 출국한다. 괌에 도착한 뒤에는 24일 하루 휴식 후 25일부터 본격적인 캠프 일정이 시작된다. 괌에서는 기초 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으로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군 선수단은 2월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시 귀국한 뒤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잠적한 중국인 2명이 출입국 당국에 모두 붙잡혔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13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A씨와 B씨를 조사한 뒤 강제 퇴거 조치할 방침이다. 출입 당국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카페리를 타고 관광 목적으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들어온 뒤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전남 여수시가 바다 수온이 지속적으로 하강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여수 해역은 지난해 12월 31일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됐다. 바다 수온이 7도에 도달하면 예비특보가, 4도까지 떨어지면 주의보, 주의보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가 발령된다.
이에 시는 기상상황에 따라 수온의 급격한 하강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오는 6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에 방점이 찍히면서 여러 지역 내 우려를 무릅쓰고 재차 강행의 입장을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13일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광주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해 특별법안에 제재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과 관련해 "이번 특별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