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1월 8일 오전 10시, 분야별 한파 시행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점검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봉화군청 본관 2층 부군수실에서 박시홍 봉화부군수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부서별 소관 담당팀장이 참석하여 한파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내 50개소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 및 방한물품 지원 등 동절기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회의를 가졌다.대설과 도로결빙에 대한 차량운행, 수도
오산시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
하나은행이 공적연금을 받는 고객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선보였다.하나은행은 15일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금융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는 연금 수령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한도를 50만 원으로 단일화해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리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최근 춘천시가 산하기관 관리·감독 책임자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29일 발표한 공직유관단체 채용실태 전수조사 결과, 춘천시 산하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채용비리 기관으로 적발되며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권익위에 따르면 진흥원은 국가유공자 가점 및 기관별 우대 가점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준을 위반해 합격 순위가 뒤바뀌거나 최종 합격자가 변경되는 중대한 오류를 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공정한 경쟁을 믿고 지원한 청년들의 노력을 정면으
대신증권이 온라인 채권 투자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대신증권은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정해진 시간에만 고금리 우량 채권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타임딜’ 방식을 금융 상품에 접
충남 당진시는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 신청할 경우 연간 납부액의 10%를 감면한다고 15일 밝혔다. 납부 대상은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며, 유로5 ‧ 6 과 저공해자동차는 납부가 면제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 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 부과하며, 3월과 9월 각각 전년도 하반기분과 해당 연도 상반기분으로 나눠 부과한다. 이번 연납 신청 부담금 산정 기간은 2025. 7. 1.~2026.
제주시는 가스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7,800만 원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에 3,000만 원 총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가스시설 개선사업’은 2030년까지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 가구의 금속배관 교체 의무화에 맞춰 추진되며, 금속배관과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가구당 시설비는 30만 원(자부담 3만 원
2025년 SaaS 및 PaaS 시장은 ‘AI 네이티브’ 전환의 원년이었다. 2024년까지가 기존 소프트웨어에 챗봇 기능 하나를 추가하는 ‘AI 애드온’의 탐색기였다면, 2025년은 소프트웨어의 코어 엔진 자체가 거대언어모델 기반으로 재설계되는 구조적 변혁이 일어난 해였다.사용자는 복잡한 메뉴를 클릭하는 대신 자연어로 명령하고, 소프트웨어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분석하고 제안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SaaS가 단순한 ‘업무 기록 시스템’을 넘어,
인천연구원은 인천대 라이즈사업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오후 2시 인천대 INU 이노베이션센터 210호에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의 세 번째 ‘현장동행 정책대화’로 ‘인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 발표에서는 인천연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제주시는 가스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7,800만 원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에 3,000만 원 총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가스시설 개선사업’은 2030년까지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 가구의 금속배관 교체 의무화에 맞춰 추진되며, 금속배관과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가구당 시설비는 30만 원(자부담 3만 원
편의점 GS25가 자체브랜드 라면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최대 잡화점 체인 돈키호테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GS25는 15일 일본 돈키호테와의 협력을 통해 오모리 라면을 현지 매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양사는 지난해 전략적 협약을 체결한 이후 PB 상품과 차별화 제품을 수출해 왔으며,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수출 품목을 추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오모리김치찌개라면’과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라면 시리즈다. 오모리 라면은 2014년
대신증권이 온라인 채권 투자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대신증권은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정해진 시간에만 고금리 우량 채권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타임딜’ 방식을 금융 상품에 접
KT가 지니 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TV가 단순 콘텐츠 시청 기기를 넘어 AI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지난해 7월 도입된 지니 TV AI 에이전트 지원 셋톱박스가 200만 대로 확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