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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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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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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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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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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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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를 위한 밸류업? … 아모레퍼시픽의 배당 역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배당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최근 영업익이 52%나 급상승한 아모레퍼시픽의 배당수익률은 0.9%에 그쳤다. 5년 연속 제자리 걸음으로 코스피 평균의 절반에 불과하다.반면, 오너 일가가 지분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4%에 달했다. 16만명에 달하는 퍼시픽의 소액주주들이 배당 수혜가 사실상 지배주주 측에 집중되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는 이유다.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은 소액주주 비중이 높다. 홀딩스가 지분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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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6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전시회, 〈집〉
58분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전시공간 '공간 듬'이 작가 6명과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릴레이 전시회, 〈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홍지수, 오스카 페체트Oskar Petzet, 최바람, 김순임, 차기율, 한희선 작가가 참여한다.현장성을 작업의 중요한 요소로 삼는 작가 6명이 연속성을 갖는 릴레이 전시와 협업 전시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집’에서 파생되는 개인의 경험, 관념에 집이었던 ‘공간 듬’의 환경과 임시 지붕의 교체라는 구체적인 공통 상황을 더한 프로젝트다.지난 5월 6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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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일부 역 '승객 2명 중 1명이 경로 무임승차'... 제기동역 47%로 최다
서울 지하철 일부 역의 경우 승객 2명 가운데 1명이 경로 무임 승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47%로 경로 무임 승차 최다를 기록했다.서울교통공사는 11일 "2026년 1분기 경로 무임 승차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하철 일부 역사는 승객의 절반 가까이가 경로 승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 1분기 평균 경로 무임 승차 비율이 15.1% 수준인데 상위 역은 평균 대비 최대 3배에 이르는 셈이다.이처럼 경로 무임 승차 인원의 증가로 서울교통공사의 재정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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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축 공사의 ‘그늘’, 정당한 권리 위에서 잠자지 말아야 한다
1시간전
평온했던 주말 아침, 거실 커튼을 걷었을 때 눈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타워크레인과 마주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집 안까지 깊숙이 들던 햇살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반 토막 난 ‘조각 빛’으로 변하고, 창틀에는 닦아내도 금세 모래성처럼 쌓이는 시꺼먼 분진이 일상을 잠식한다. TV 볼륨을 최대로 높여도 뚫고 들어오는 공사장의 굉음 속에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다.“적법한 허가를 받았다”는 건설사의 항변 뒤에서 시민의 당연한 권리인 일조권과 평온한 주거권이 처참히 무너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도시의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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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사회연대경제 육성학교 9기 수강생 모집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귀포지사는 ‘2026년 서귀포 사회연대경제 육성학교’ 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육성학교는 사회적기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이래 현재까지 약 240명의 수강생을 발굴하고, 그중 27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모집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거나 제주를 주 사업지로 해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다.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개별상담 등을 거쳐 25명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