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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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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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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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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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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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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새해 첫 이사회 및 총회 성료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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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 속 16가지 인문학적 성찰
문예출판사가 전 세계 문학, 철학, 종교, 예술 전반에 깊은 영향을 끼친 단테의 대서사시 ‘신곡’을 21세기에 비추어 인문학적 성찰로 이끌어내는 박상진 작가의 책 ‘단테 신곡 인문학’을 새로 펴냈다. 2020년 이탈리아 플라이아노 학술상을 수상한 국내 단테 연구의 최고 권위자 박상진의 품격 있는 언어로 단테 ‘신곡’에 대한 밀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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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자금 의혹' 홍남표·조명래 3월 첫 공판… '녹취록' 공방 예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조명래 전 제2부시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사법부의 실체적 진실 규명이 내달 16일 첫 공판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창원지방법원 형사4부는 지난 3일 공판준비기일을 마무리하고 정식 재판 일정을 확정했다. 사법부 정기 인사 이동에 따른 재판부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증인신문 등 핵심 심리는 두 번째 공판부터 집중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검찰이 다수의 증인을 신청하고 재판부 역시 월 2~3회 기일 지정을 예고함에 따라 재판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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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로·여천오거리·다운~굴화…도심 혼잡도로 3축 뚫린다
울산 도심 상습 정체 구간인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 다운~굴화 일대 교통 흐름 개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됐다.울산시는 ▲문수로 우회도로 ▲산업로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가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포함됐다고 밝혔다.문수로 우회도로는 총 1377억 원을 투입해 2.61㎞ 4차로로 조성되며, 여천오거리 우회도로는 491억 원 규모 1.08㎞ 구간에 개설된다.다운~굴화 연결도로는 927억 원을 들여 0.77㎞ 4차로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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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돼
철도 차량 및 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2026년 2월 5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이번 지정 예고는 공시변경과 공시불이행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공시변경 사례로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의 계약 금액이 50% 이상 변경된 경우가 있으며, 공시불이행 사례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의 지연공시가 있다.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2026년 3월 6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