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초당적 연구모임이 출범한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인공지능 포럼’은 26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인공지능 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국회 AI 포럼’의 대표의원은 이인선 국회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은 조승래 국회의원이 맡았다. 정회원으로는 강민국, 김기웅, 김미애, 김위상, 유영하, 윤재옥, 조경태, 조승환 의원이 가입했고 이외에도 11명의 여ㆍ야 의원이 준회원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