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충북 증평소방서와 괴산소방서는 지난 14~15일 증평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증평·괴산소방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특별교육훈련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산부와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저빈도·고위험 응급환자 발생 때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치를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소방병원 류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한명석 산부인과 전문의, 괴산소방서 구급전문교육사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분만 대응과 분만 단계별 처치 △출생 직후 신생아 응급처치와 소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는 15일 음성군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예산으로 편성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인다.이승헌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충북본부는 5년 전부터 소속 직원을 최소 1명씩 맹동면 협의체 위원으로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안정아·지영호 맹동면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평소에도 협의체 위원
충북 괴산오성중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3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대에서 해외 교육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된 학교발전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됐다. 탐방은 △세계 경제와 첨단기술 체험 △다문화 사회의 이해 △자연과 도시의 공존 탐구를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상징물인 ‘마리나 베이 샌즈’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방문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설계의 미래를 배우고 다양한 민족의 문화가 어우러진 ‘차이나타운’과 ‘리틀 인디아’ 등을 견학했다. 세계적인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이곳에서 감자밭 꽃따기 작업을 지원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