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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대구·경북 4년제 대학’ 불합격 속출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지역 주요 4년제 대학에 지원한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불합격하는 사례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지역 대학 및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우선 2026학년도 경북대학교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교 폭력 가해자 28명이 모두 불합격했다.

이는 전년도 수시와 정시를 모두 합친 학폭 불합격자 22명에 비해 수시에서만 6명 웃돈 수치다.

계명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에서 77명이 불합격 처리됐다.

대구대학교도 38명, 영남대학교도 17명이 각각 불합격한 것으로...
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안전과 현장경영을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다채로운 시무행사를 개최했다.먼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포스코가 기부한 포항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에서 2일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 및 4대 사업회사 본부장, 포스코 직원·협력사·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근무일을 맞아 포스코그룹의 안전을 기원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비전실현을 다짐하는 이색 시무식을 가졌다. 이어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방문해 임
경북세무고등학교 세무회계과 3학년 최성준·최혜서 학생이 2025년도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나란히 세무 직렬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합격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직 선발시험에서 학교 추천을 거쳐 필기·서류·면접 전형을 모두 통과한 사례로,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공직 진로 지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과 학교 간 인재 편중을 완화하고, 우수한 고졸·전문대 졸업 인재에게 국가공무원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2025년도 선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예천군이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을 지역 도약을 본격화하는 해로 설정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인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제시했다.예천군은 ‘성장도시 예천’, 행복도시 예천’, ‘명품 교육도시 예천’, ‘청년 희망도시 예천’, ‘활력도시 예천’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기업과 일자리, 관광과 첨단농업을 연계한 ‘성장도시 예천’ 조성에 나선다. 신도시 내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을 추진하고, 보문면 제3농공단지 조성과 기업 유
목요일인 1월 8일 오전 8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금요일인 내일
비트코인이 2025년 -6.36% 하락 마감했지만, 과거 패턴을 보면 하락 연도 이후 강한 반등이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런 흐름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의 2026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스마터 웹 컴퍼니의 분석가 제시 마이어스의 발언을 인용, 비트코인이 하락장을 겪은 이듬해에는 평균 10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지난 2014년, 2018년, 2022년 하락장 직후 각각 35%, 95%, 156% 반등하며 놀라운 회
김해시는 6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인사 발령은 다음과 같다. ◇ 6급 ▲장정란 기획조정실 예산법무과 ▲정호진 기획조정실 정보통신과(정보보호팀장...
삼척시는 202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본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감염목은 도경동과 등봉동 일원 4필지에서 발생했으며,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예찰 과정에서 감염 의심목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경을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삼척시는 감염목이 확인된 지역이 기존 발생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도로·마을·철도시설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피해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가수 환희가 따뜻한 초대로 의미 있는 새해를 맞이한다.환희는 지난달 25일 KBS창원홀의 공연을 시작으로, 31일 대구엑스코 오디토리움 공연 등 전국투어 콘서트 ‘Two Be Continued’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 깊어진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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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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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경영관리본부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이 혁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으로 박은희 부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통해 대구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
중국 아케소가 PD-1/VEGF 이중특이항체 이보네시맙의 임상적 가치와 상업적 위상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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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에 ‘십자가 밟기’가 있었다. 기독교 신자를 색출하려 사용했던 방법이다. 연초에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상 혹은 성모 마리아가 새겨진 작은 동판을 밟고 지나가도록 강요한 다음, 밟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사람을 신자로 간주해 처형한 종교 탄압이다. 이러한 '십자가 밟기'는 후대에 들어 개인의 사상을 조사하거나, 어떠한 사안에 반대하는 자를 가려낸다는 뜻으로 의미가 확대됐다.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정치, 사상, 양심의 자유가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오늘날에도 ‘십자가 밟기’는
스포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가족끼리 대화를 하거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하거나 취직 시험을 볼 때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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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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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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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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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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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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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시민 중심 지식 AI기반 서비스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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