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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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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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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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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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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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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6년 상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행사는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고용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18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2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참여 기업들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거래처 관리, 정보보안, 전자부품 조립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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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신규직원 대상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 운영
2시간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교육시설안전원은 이달 19일과 22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올해 신규직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직원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직원들이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여건과 안전위험 요소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교육공간 구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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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AI 모의면접프로그램 취업특강' 개최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재능대학교에서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동구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취업특강에는 동·중구 지역 구직자 19명이 참여했으며,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VR 직업체험을 통한 다양한 직업정보 탐색 ▲AI 모의면접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 면접 연습 등이 운영됐다.특히, AI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실제 면접 상황을 구현해 참여자들이 면접 태도와 답변 내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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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3시간전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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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