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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롯데바이오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노동청에 진정
6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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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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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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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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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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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선량지구 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전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동 일원 약 20만㎡ 부지가 대상이며, 대전의료원 건립과 연계돼 있어 지역 내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사는 해당 부지에 대전의료원 등의 공공보건 의료시설뿐만 아니라 약 760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설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연말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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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37만명 방문 속 폐막
‘2026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추진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고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데이’와 연계 운영되며, 대전 전역에서 다양한 과학행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특히 287개 기관이 참여하고 42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사흘간 약 37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심 전역이 과학문화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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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 4.5일제 확대 운영
대전 중구가 ‘중구다운 금요일, 주 4.5일제’를 확대 운영한다. 이는 주 40시간 근무원칙을 준수하면서 금요일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 주말과 연계한 휴식 시간을 확대하고, 근무시간 내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다. 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영하되,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 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참여 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한다. 특히 대직자 지정과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 등 민원 불편 최소화 대책을 마련해 인력 운영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 특정 시기에 신청 인원이 몰릴 경우 순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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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즐기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 운영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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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년부부 웨딩촬영 지원
대전 대덕구의 ‘대덕웨딩 설렘컷’ 지원 사업이 접수 2주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 청년 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는 이 사업은 대덕구의 인구 활력 증진 정책인 ‘대덕 인생사계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결혼 초기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스몰웨딩 지원사업이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30쌍의 청년 부부에게는 촬영비와 모바일 청첩장 제작비 등 부부당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촬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