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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경남도의원 ‘지역 개발·지원 조례’ 개정 완료

이치우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26회 임시회에서 최종 가결됐다.

해당 조례는 공공과 민간의 투자를 촉진해 경상남도 지역개발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제도적 근거다.

주요 개정 내용은 ▲공청회 주재 대상 및 소속기관 구체화 ▲인용조항 수정 및 위원회 명칭 정비 ▲상위법령 위배 소지 해소 ▲지원센터 설치 위치 구체화 ▲단서조항 및 용어 정비 등으로 상위법인 「...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용식 의원은 18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 녹조 확산으로 인한 도민 식수 안전 위협 문제를 지적하며, 도와 관계기관이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용식 의원은 “경상남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낙동강 본류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물금·매리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연속으로 1만 개를 넘어 ‘경계’ 단계 경보가 발령됐다”며 “눈에 보이는 녹조보다도 이들이 방출하는 독성물질 ‘마이크로시스틴’이 도민
경남항노화연구원은 오는 25일~26일 양일간, 도청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 ‘2025년 하반기 항노화 오프라인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남도 내 항노화 관련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화장품·식품·건강기능식품 등 30여 종의 항노화 제품을 시중가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하늘호수 ▲지리산별마루 ▲두호리에스제이 ▲함안농
경남도가 추진 중인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서명운동이 도민은 물론 주요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계로 빠르게 확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도내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세라믹기술원 ▲주택관리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천소방서 ▲사천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등 기관 차원의 서명운동 참여를 공식화해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또한 ▲사천상공회의소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서비스 등 지역 기업계 인사들도 참여해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물
경남도의회 최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426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1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날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경남에 거주하는 고려인 주민들을 위한 통합지원사업단 설치 등 체계적인 지원의 길이 열리게 됐다.그동안 경남은 관련 조례가 제정된 8개 시·도 중 유일하게 고려인 통합지원조직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제도적 공백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
경남도의회 김순택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이 18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올해 5월부터 개정 시행되고 있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시 사전평가 권한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광역자치단체로 이양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경남의 실정에 맞는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고, 도내 박물관·미술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2024년 기준 경남에는 국·공립, 사립, 대학 등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365안심 병동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경상남도의회 제4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지난 1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한 데 이어, 이날 본회의에서도 가결됨에 따라 하동, 산청 등 의료취약지역에도 ‘보호자 없는 병동’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365안심 병동사업’은 입원환자 가족의 간병부담을 줄이고자 경상남도가 201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사업이다. 하지만 현행 조례는 사업
미국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증시 고평가 발언으로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위축됐다. 국내 주식시장 역시 얼어 붙었고, 게임주 역시 타격을 받았다.24일 게임주는 스코넥 넷마블 밸로프 세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가장 많이 오른 스코넥이 2.42% 상승에 그쳤으며 넷마블과 밸로프는 각각 0.31%, 0.17% 증가했다.이 중 스코넥은 책임 경영 강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유지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흥행과 차기작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반면 데브시스
지난 2019년 수립된 감귤산업 장기발전계획 '미래 감귤산업 기본구상'의 5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시장 변화를 극복하고 오는 2070년 제주 감귤 조수입 2조원 시대를 열기 위한 구상이 공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감귤농가와 도민들을 대상으로 보완된 '미래 감귤산업 기본구상'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보완안은 올해 3월부터 학계, 전문가, 농가, 행정 관계자 24명으로 구성된 '미래 감귤산업 추진단'이 첫 5년간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새롭게 대두된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주도와 행정시 합동으로 ‘2025년 교통 주요 정책 공유 워크숍’을 열고 교통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제주도 교통항공국 비롯해 제주시 교통행정과 및 차량관리과, 서귀포시 교통행정과 및 공항확충지원팀, 읍면동 교통 담당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워크숍에서는 2025년 정책 방향인 ‘탄소중립과 사람 중심, 지속가능한 교통환경 구축’을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교통 주요 정책으로는 ▲교통안전 환경 및
전세계 고대역폭메모리 출하량 중 SK하이닉스가 61%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2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최신 메모리 반도체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HBM 출하량 기준 SK하이닉스가 1위, 마이크론이 21%로 2위, 삼성전자는 17%로 3위를 기록했다.이번 통계로 한국 기업이 전세계 HBM 10개 중 8개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말 출시 예정인 HBM4 역시 한국 메모리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카운터포인트 최정구 책임연구원은 “중
국회 청문회에서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본질이 단순한 개인정보 일부 유출이 아니라,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민감 정보가 결합·완성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불법 펨토셀을 통해 주민번호와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단말·가입자식별번호 등을 결합해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의 ‘완성본’이 만들어졌고, 이것이 해커의 문자·ARS 인증 등을 통한 실제 피해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통신·금융 대규모 해킹사고 청문회에서는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23일 ‘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좌장은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논의를 이끌었다.발제에서는 ▲최혜정 인천사회서비스원 박사가 ‘인천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현황 및 진단’을 주제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규모와 실태를 분석하고, 부담 완화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신우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다음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도쿄 F5 사무실 근처 3성급 호텔과 선호 항공사의 항공편을 예약해 주세요.”AI에 이렇게 명령을 내리면 AI는 항공과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직원이 선택할 수 있는 비행기편과 호텔을 알려준다. 에이전틱 AI는 이 직원의 캘린더, 지도 사이트, 항공·호텔 예약 사이트를 직접 확인해 최적의 항공 일정과 호텔을 검색하고, 직접 예약까지 할 수 있다.기업은 에이전틱 AI가 사용자의 권한을 위임받아 각 앱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예약과 지불을 수행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앱마다 사용하는 프
폴란드와 와터키 등 수출에 성공한 K2 전차의 방탄 소재를 생산하는 삼영컴텍이 경북 구미에 추가로 투자해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4일 구미컨벤션센터 2층 전시장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삼양컴텍과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22년 387억원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로 총 239억원 규모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 산동읍 봉산리 하이테크밸리 4단지
송파구가 관내 8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유난히 긴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구는 고물가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 경감과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환급행사를 준비했다. 관내 전통시장 6곳과 상점가 2곳에서 ▲온누리상품권 증정부터 ▲5~40% 할인판매 행사 ▲스크래치 복권 증정까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우선,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는 ▲23일 마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24일 새마을 시장 ▲25일 가락골골목형상점가 ▲30일 방이시장, 풍납시장,
인천시가 가족 친화 도시 조성 해법을 찾는다.인천시는 지난 23일 '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여성 친화 도시 조성의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좌장은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논의를 이끌었다.발제에서는 ▶최혜정 인천사회서비스원 박사가 '인천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현황 및 진단'을 주제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규모와 실태를 분석하고 부담 완화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신우리 한국여성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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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7호 태풍 미탁과 18호 태풍 라가사. 19호 너구리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9월 16일 오후 3시경 발생한 제 37호 열대저압부가 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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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9일 2025년 인천광역시 장애인 사이클동호인 생활체육대회를 인천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선수 220명, 운영진 및 임원 50명 등 270여명이 참가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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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2일 해누리타운에서 일자리 박람회 '더! 잡다'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현장 면접 ▲실전 취업 특강 ▲1:1 맞춤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에게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20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 면접에서는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등 다양한 직종의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구직자 면접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을 결정한다. 지난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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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신한베트남 본사에서 ‘2025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사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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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9월 2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인천시청을 방문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광역교통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지난 9월 10일 취임 이후 인천을 공식 방문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환영의 뜻을 전하며 “수도권 서부권의 교통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광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인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인천시의 주요 광역교통 현안 6건을 직접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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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 유통매장 등 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과대포장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10월 2일까지 광주·전남 지자체와 함께 명절 기간 유통량이 급증하는 가공식품, 제과류, 주류, 1차식품 등 8개 제품군 32개 품목을 대상으로 ▲포장공간비율, ▲포장횟수, ▲재포장 여부, ▲분리배출 표기, ▲부직포 포장재 사용제품에 대해서 집중 실시된다.과대포장 여부는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