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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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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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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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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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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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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 돕고 여행도 즐긴다....'제주 농케이션' 대학생 참여 열기
오전에는 농촌에서 일손을 돕고 오후에는 제주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이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본격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높은 참여자 만족도와 농가 호응을 확인한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을 올해 정식 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농케이션은 농업과 휴가를 결합한 개념으로, 제주에 머물며 농촌 일손돕기와 관광을 함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농가에는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참여자에게는 제주 농촌과 지역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모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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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미국 동부시장 본격 진출…뉴욕·뉴저지 공략 나서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최근 미국 동부 수출 물량을 선적하고 뉴욕·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제주개발공사는 제주 화산암반수로 생산되는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지역 수출을 확정하고 지난 22일 약 40톤 규모의 1차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번 물량은 미국 동부의 핵심 소비시장인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뉴욕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집중되는 대표 시장으로,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첫 거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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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축협, 조합원 소화기 지원…화재 피해 막았다
충북 충주축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소화기 지원사업이 실제 화재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충주축협에 따르면 지난 7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 조합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합원은 평소 지원받아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초기 진화에 나섰고,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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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양배추 가격 하락에...'제주형 가격안정관리제' 발동
제주특별자치도가 당근과 양배추 가격 하락에 대응해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발동했다. 제주도는 2026년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지원 기준에 따라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진 당근·양배추의 가격 차액을 보전하기 위해 자조금 단체 가입 농가를 대상으로 총 25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7월 중 지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당근 14억8800만원, 양배추 10억12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당근의 경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양배추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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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TMR사료 보조사업 확대 따른 농가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은 인제축협과 협력해 추진 중인 한우농가 TMR사료 지원사업을 기존 육성기 한우에서 비육우 전 구간으로 확대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제군 TMR사료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7억5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조 50%,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