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가 손화정 초대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이자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유관 공공기관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영종구 9일 영종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부지를 관리하는 6개 기관과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영종구청,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양수산청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영종구는 공항, 경제자유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이 혼재돼 있어 기관별 관리 구역에 따른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