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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독주택서 불…4900만원 재산피해

17시간전
경북 영주시 봉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천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35분쯤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에 있는 시멘트 블록조 1층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인 낮 12시 53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면서 4906만원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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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봄날씨를 보이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가며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0도, 영양 1도, 예천 2도, 안동 3도, 구미 4도, 대구 5도, 포항 7도 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높겠다.낮 최고기온은 군위 18도, 대구·김천 17도, 안동 16도, 봉화 15도, 영덕 13도, 포항·울진 12도 등이 으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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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1972년에 개발해 최초의 로열 오크의 다이얼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된 상징적인 ‘블루 뉘, 뉘아주 50’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세라믹 색조를 공개한다.여러 세대의 시계 제작자들에게 창조성의 원천이 된 발레 드 주 밤하늘의 독특한 광채에서 가져온 이 깊은 푸른색은 이제 세라믹에 적용돼 로열 오크와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기도 청소년에게 연간 100~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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