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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교 수석 부사장, 엘앤에프 주식 799주 매도

엘앤에프의 정태교 수석 부사장이 보유 주식 799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2월 2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후 세액 납입에 따른 것이다.

12월 2일 기준, 정태교 수석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4010주로, 지분율은 0.01%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10월 30일에는 480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동일하게 0.01%였다.

이번 매도로 인해 주식 수는 799주 감소했다.

정태교 수석 부사장은 엘앤에프의 비등기임원으로, 2022년 6월 1일에 선임됐다.

엘앤에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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