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가 상장 5영업일 만에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이 ETF에는 지난달 26일 상장 당일에만 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개인과 연금 계좌 자금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단기간에 거액의 자금을 끌어모았다는 설명이다. 해당 ETF는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작년 천억대 이익 체력을 회복한 한화투자증권이 정관 개정을 통한 선진 지배구조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 당장 배당이 없는 점은 주주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지만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 확대 등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전자투표 행사, 전자위임장 수여는 한국예탁결제원 시스템을 통해 전날부터 17일까지 가능하다. 주요 부의 안건은 연결·별도 재무제
네이버가 숏폼 서비스 ‘클립’ 창작자 지원 확대를 위한 기술 고도화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네이버는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분야별 클립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서비스 방향성과 지원 정책을 공유하는 ‘클립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창작자가 보다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소개됐고 창작 환경 전반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클립은 연내 콘텐츠 제작 과정을 단순화하는 ‘AI 에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그동안 코스닥 투자 지형이 패시브나 레버리지 상품에 국한됐던 것과는 달리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의 집합이 아닌, 대한민국의 ‘7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재정의했다.구체적으로는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SW ▲미디어엔터∙소비재 업종으로 분류했다.약 1800여개의 코스닥 상장사 중 삼성액티브가 엄선한 약 800여개의 ‘핵심 유니버스
JW중외제약이 대장내시경 전처치제 ‘제이클’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하며 기존 제형 대비 부작용 감소 효과를 제시했다.JW중외제약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이클 심포지엄을 열고 관련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제이클은 내시경 및 X선 촬영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삼투성 하제 성분에 시메티콘과 소듐피코설페이트를 더한 필름코팅 알약 형태로 개발됐다.임상 3상에서 제이클은 대조군과 비교해 헤어필드 정결도 척도 기준 동등한
NH농협은행은 롯데멤버스의 L.POINT를 NH포인트로 전환하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월 12일까지 경품추첨 및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포인트 더블U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POINT를 NH포인트로 전환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포인트 전환 금액만큼 NH포인트로 추가적립한다.5000포인트 이상 전환한 고객 중 504명을 추첨해 ▲삼성 비스포크 AI콤보 ▲삼성 비스포크 키친핏 냉장고
커스텀 키보드 시장에서 입력 장치의 물리적 조형미를 강조하는 ‘아티산 키캡’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일상적인 소재를 입체적인 형태로 재해석해 특정 키에 시각적 포인트를 부여하는 목적으로 활용된다.이에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몬스타기어에서 정밀한 색감 구현과 레진 소재의 특성을 살린 캔디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서울 인사동에 있는 제주갤러리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인희 작가의 개인전 ‘곶자왈-바이오필리아’를 개최한다.전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작가들의 수도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2026 제주갤러리 전시 대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명의 작가 중 첫 번째로 마련됐다.서인희는 제주 고유의 생태 환경인 ‘곶자왈’을 주제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곶자왈은 화산 활동이 만들어낸 암괴 지대 위에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진 제주를 대표하는 독특한 생태 공간이다.서 작가는 덩굴과 나무, 양치류 식물들이 서로 얽히고 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5060재능나눔 활동가’ 32명을 모집하고 있다.‘5060재능나눔 활동가’는 자신의 경력·경험·지식·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활동가를 말하며 활동 후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이번 모집에서는 활동가의 주도성과 지속성을 위해 지식·마음·신체활동 3가지 커뮤니티로 모집이 이뤄진다.신청 방법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755-9875.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도 내 예비후보 등록자의 3분의 1 이상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공직 지도자의 최우선 덕목인 '청렴'과 '준법정신'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방정부의 살림을 맡기기에는 부적절한 음주운전, 사기, 횡령 등 청렴 의무를 저버린 일반 형사범 전과 기록
의왕시는 6개동으로 구성된 도시 가운데 부곡·고천·오전 3개 지역은 민주당 지지율이 다소 우세한 반면 내손1,2·청계 지역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조금 높은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근래에는 어느 한쪽이 강하게 우세지역이라 가늠할 수 없는 분위기다.들여다보면 최근 수 년에 걸쳐 재개발과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