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수택1동이 7월 16일 신청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급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현판 제막, 개청 기념 테이프 자르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축하 떡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6월 15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사는 주민 편의를 고려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7월 15일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공간정보화과로부터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타당성 조사 중단 경위와 향후 사업 재개 계획을 점검했다.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방의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연수시설로, 연천군을 건립 부지로 선정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경기도의회는 2024년 경기연구원의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2025년 의정연수원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포천시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이 포천시 농촌공간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농촌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제2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상수도 행정을 총괄하는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고 지난 7월 16일 밝혔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지난 16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광주 지역의 주요 정수시설인 ‘용연정수사업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군에서 상하수도 업무를 추진하는 전남과 달리 광주는 광역에서 직접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위원회는 전남·광주 양 지역의 수도행정 체계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업무평가이다. 재난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계양구는 단계별 재난관리 5단계 지표인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방재시설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발생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버러스-이더리움 브릿지가 두 달 여만에 두 번째 해킹을 당했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 블록에이드에 따르면 공격자는 22일 5월 침해 때와 같은 취약점을 악용해 754만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빼냈다. 블록에이드는 X를 통해 공격자가 브릿지 경로를 악용해 담보 없는 이더리움 측 지급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브리지 준비금에서 ETH, tBTC, USDC, USDT, EURC, MKR, scrvUSD를 빼낸 뒤 훔친 자산을 ETH로 바꿨다.보안업체 서틱도 이번 해킹을 포
홍성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의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군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은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 보호와 행정력 낭비를 막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홍성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추진됐다.악성 민원 대응 선진 사례로 꼽히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와 서초구, 경기도 수원특례시를 차례로 방문해 각 지자체의 특이·악성 민원 대응 체계와 민원실 안전 환경
오라클이 지사와 원격 거점, 소규모 사업 부문에서 자사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장비 '베이스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앳커스터머'를 공개했다.실리콘앵글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제품은 대형 데이터베이스 환경용 '엑사데이터 클라우드앳커스터머 X11M'보다 작은 규모 구축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오라클은 새 장비를 서버 랙에 넣을 수 있는 8U, 높이 14인치 모듈 형태로 설계했다. 내부에는 AMD 5세대 에픽 칩 기반 서버 2대가 들어가며, 각 서버는 사용 가능한 CPU 코어 60개와 메모리 660
태안군 안면읍 정당4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 및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선진 어촌지역 견학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7월 21일 호포권역 거점개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행정관계자 등 24명이 어촌지역 개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올해 말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앞두고, 향후 조성될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마을 공동체 자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단은 이날 ▲서천군 송석해의어촌체험휴양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을지연습 및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근무자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을지연습 중점사항 △단계별 조치사항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조치 방법 △공직자 안보교육 등 을지연습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침을 전달했다. 강의는 충청남도 이수용 민방위비상대비팀장과 김단금 강사를 초빙해 을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