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직장어린이집 3개소를 방문해 보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가정 양립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안산시는 현재 3개소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안심
서울 용산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복지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수회를 개최했다.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연수회는 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협의체와 실무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은 16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소방본부와 시민안전본부, 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먼저 정 의원은 연수소방서 신설사업의 준공 목표가 당초 2027년에서 2030년 3월까지 세 차례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연수 원도심의 소방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사업이 더 이상 우선순위에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지연으로 사업비가 증가하고 있는 만
서산시 징수과는 7월 청렴데이를 맞아 초복의 의미를 담은 이색 청렴 캠페인 ‘청렴이닭’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닭을 연상시키는 닭다리 모양 과자에 ‘청렴이닭’ 문구를 부착해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무더위 속 직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공유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직원들은 잠시 업무를 멈추고 ‘청렴이닭’ 과자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내용의 기밀 해제 문서를 공개한 가운데, 중국 정부와 관영 언론은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미국 국내 정치에 중국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은 미국의 선거에 개입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은 일관되게 다른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은 근거 없는 비난을 중단하고 중국을 국내 정치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함평군은 16일 “돌머리해수욕장이 이날 오후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과 울창한 해송림,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함평군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다.특히 인근에는 무지개 갯벌 탐방로를 비롯해 ▲해수풀장 ▲오토 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주포한옥마을 등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도시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당일 관광은 물론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지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갯벌 체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대구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14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무역인재 72명을 배출했다. 이번 14기 교육생들은 무역실무 교육과 산업·직무 이해 특강,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총 248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6박 7일간의 합숙 교육에서는 해외마케팅 경진대회와
필리핀 BPI가 해외 소득을 받는 프리랜서와 가상 비서 등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정산 파일럿을 추진한다.2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PI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자금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결제 체계를 준비 중이다.이 시스템은 글로벌 디지털 청산기관 메리디안과 함께 개발한다. 스테이블코인을 정산 수단으로 활용한 뒤 자금을 필리핀 페소로 환전해 수취인 BPI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다. BPI는 기존 은행 거래에 적용하던 안전장치도 유지할 계획이다.파일럿은 우선 해외 급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