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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삼왕새마을금고 금왕읍·삼성면에 라면 기탁

  충북 음성군 금왕읍 삼왕새마을금고는 6일 금왕읍과 삼성면에 라면 200상자를 기탁했다.

유시웅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정신을 이어받아 금왕읍과 삼성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왕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사업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는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왔던 ‘좀도리’의 정신을 계승한 자발적 나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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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일 괴산군 자연학습원 내 야외공간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충북 보은군은 3일부터 12일까지 보은읍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연다. 행사는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의 도보 벚꽃길에서 진행된다.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각종 공연과 체험·휴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 줌바댄스 페스티벌, 벚꽃 열차 체험과 의상 대여, 스탬프 투어, 무형유산 체험,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분과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주시청 청소년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해당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의 개입 현황과 지원 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겪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국민의힘 충북 증평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대진표가 확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이민표 도당 부위원장과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증평군수 후보 자리를 두고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진행한 1차 경선 결과 김장회 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과 이현재 전 충북기협회장이 고배를 마셨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는 9~10일 결선 투표를 거쳐 11일 증평군수 후보를 선정·발표한다.투표는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증평 강신욱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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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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