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API로 과도한 단주매매, 고가․허수매수 주문 제출....'불공정거래'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자산시장에서의 API거래 관련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를 했다.

API 거래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API는 24시간 거래가능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어 효과적인 거래수단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으나, API의 편리함을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사례가 일부 확인되고 있어, API를 이용한 주요 불공정거래 사례와 이용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

금감원은 ▲API로 시장가 매수·매도...
정몽규 HDC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출 자료에서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검찰에 약식기소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약식기소는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형 등을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검찰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면서 가족이 지배하는 일부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누락된 회사는 총 20개로 외삼촌 일가가
금융위원회는 8일 10시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업권별 협회 등과 함께 '중동 상황 관련 금융산업반회의'를 개최했다.최근, 중동 상황 관련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부문 비상대응 TF'를 구성했으며, 산하 금융산업반과 실물경제반, 금융시장반을 운영하고 있다.금융산업반에서는 민간 금융회사의 중동사태 관련 자체 지원 실적 점검, 자금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지원방안 검토, 금융산업의 리스크요인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다음은 주요 논의사항이다. 중동 상황
□ 서기관 승진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 실장급 전보▲ 전략경제협력지원단장 손웅기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225억 원 규모 민간위탁 사업비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검증하는 결산서 검사 제도를 도입했다.고성군은 고성군의회가 지난달 30일 제371회 임시회에서 재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한 '고성군 사무의 민간위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0일 공식 공포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단순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에 의한 ‘사업비 결산서검사’를 명문화하여 실질적인 세출 검증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 조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교통공사, 주요 혼잡역사 5곳 ‘맞춤형 공간 재설계’ 본격화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지은 연동을 예비후보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뒷밤침할 제도 마련하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예비후보는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를 뒷받침할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제원아파트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시 내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노후 주거 환경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재건축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한 주민은 “외부에서 연동을 바라볼 때 노후된 주거 환경 때문에 도시 이미지가 좋지 않게 비춰질까 걱정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리문화전당 공식 메일로 '도지사 후보 고발장' 배포 물의…전당 대표 "규정 위반 여부 검토"
전북자치도 위탁기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공식 이메일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한 고발장이 기자들에게 배포된 가운데 이승필 전당 대표가 내부 규정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승필 한국소리문화전당 대표는 13일 lt;프레시안gt;과 통화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공공성을 띤 기관으로 정치적 중립 논란이 없도록 내부 규정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납세자 권익 보호 강화 나선 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은 납세자의 권익 보호 및 고충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제도다. 지방세 신고·납부 과정에서 시민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확인, 불합리한 부당 사례나 권리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의 경우 납세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행기 기다리다 ‘궁중무용’에 빠졌다…여행객 붙잡는 인천공항 전통예술무대
1시간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춘다. 면세점 쇼핑 대신 그를 사로잡은 건 한국의 전통 춤사위였다. 공항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풍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작은 공연장’으로 변신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손잡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전통예술공연’이 매주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편 노드광장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공항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문화예술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고객만족도 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능대,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1시간전
재능대학교 바이오생명과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바이오 계열 전문대학 2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치 유산균 추출물을 이용한 항산화 패치 개발’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발효테크랩’ 동아리 출신 ‘광패’ 팀은 김치 유래 미생물 추출물을 피부 각질세포에 적용해 항산화 및 항염 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활용한 젤라틴 패치 시제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