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9시간전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교원들은 2026 영주 유아교육의 비전 공유,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운영 방안 모색,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질...
부산 남구는 대표 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는 지역 내 16개 축제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UN평화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다.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육성위원회 종합 평가와 인터뷰 평가, 현장평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해 고득점 순위로 결정된다.이번 선정으로 「UN평화축제」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며 시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특히 평
부산 영도구 봉래2동 주민자치회 서예교실 동아리는 2026년 입춘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의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입춘대길·만사형통’ 입춘첩 200세트를 직접 제작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봉래2동 서예교실은 6년째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입춘첩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 가지 서체로 제작하는 정성을 담아,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또한, 오는 2월 23일 열리는 ‘병오년 봉래2동 지신밟기’
남해군 창선면 단항마을회를 대표해 김영기 이장과 이연철 어촌계장, 김용덕·김정채 개발위원이 지난 29일 군수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단항마을 김정기 이장은 “지난해 낭만음악회와 푸드페스타를 민관이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을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마을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의 울릉이 색다른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울릉군은 현재 선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릉 윈터패스’가 1~2월 두 달간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펼쳐진다.※윈터패스 : 울릉군에 1박이상 체류하는 관광객들에게 선박요금 70% 할인해주는 상품이번 행사는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테마로, 보고 지나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타고, 걷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
16시간전
북부지방산림청은 5일 14시부터 16시까지 북부지방산림청에서 ‘2026년 강원 영서지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운영했다.이번 협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를 회복하며 약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로 집계됐다.2주 전 조사 대비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0%로 같은 기간 1%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지지율은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1%로 1%포인트
17시간전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프론티어'·'GPT-5.3-코덱스' 출시
오픈AI가 기업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프론티어'를 발표했다. 프론티어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오픈AI는 이와 함께 새 모델 'GPT-5.3-코덱스'도 공개했다.5일 실리콘앵글은 프론티어가 챗GPT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고객정보통합관리 플랫폼과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기업은 자연어 입력만으로 에이전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투자은행, MS 목표가 540→392달러로 대폭 하향
미국 투자은행 스티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등급을 강등했다.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티펠은 MS의 등급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540달러에서 392달러로 대폭 낮췄다.MS는 최근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4% 급락한 데 이어 추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AI 경쟁 심화로 인해 MS의 투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애저 공급망 문제와 구글 클라우드의 약진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브래드 리백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2027년 실적에 대한 월가의 기대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증시, 소프트웨어주 약세…증시 하락세 가속
미국 증시가 소프트웨어 섹터의 약세와 노동시장 데이터 발표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세를 나타냈다. 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AI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기업별 실적 희비와 불투명한 고용 지표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결과로 풀이된다.S&P 500을 비롯한 주요 지수 선물은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며칠간 하방 압력을 받아온 소프트웨어주들의 부진이 지수 전체에 부담을 주며 시장의 활력을 떨어뜨렸다.기업 실적에서는 빅테크 기업인 알파벳의 행보가 두드러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베트남,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요건 4억달러로 강화…은행보다 3배 높아
베트남이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을 위한 진입 장벽을 대폭 상향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한 새로운 세금 규정을 공개했다. 개인 거래자는 0.1%의 소득세를 부담하며, 기업은 20%의 법인세를 적용받는다. 이 규정은 국내외 투자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특히, 거래소 설립을 원하는 기업은 최소 4억800만달러의 자본금을 보유해야 하며, 이는 은행 설립 요건의 3배, 항공사보다 33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는 최대 49%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해군 '해양·국방 AI 대전환' 맞손…미래 산업 생태계 선도
1시간전
부산시가 대한민국 해군과 손잡고 해양·국방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 거점 조성과 연계해 민·관·군 협력 기반의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AI 기반 해군·해병대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