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단양군지부는 14일 북단양농협 지역내 단양군 매포읍 매포리 일원에서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의 필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한전단양지사 임직원, 농협단양군지부 임직원, 북단양농협 임직원, 북단양농협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25여명이 참여해 볏짚나르기, 마을 주변 영농폐기물 수거 등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 청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청주육거리시장에 야시장이 문을 연다.청주시는 상반기 ‘육거리야시장 만원 행사’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야간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이 행사는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등은 ‘한 입만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지역 공예품도 준비된다.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도 마련된다.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총 26회 운영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충북도내에 복무하는 공중보건의사의 30% 정도가 이달이후 줄면서 농촌지역 등 일부 취약지역의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1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11개 시·군 보건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177명으로 이중 101명이 올해 복무가 만료된다.이 가운데 98명은 이달, 2명은 5월, 1명은 7월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일부 지역의 신규 배치 인력을 반영하면 이달 이후 충북에서 복무하는 공보의는 126명 수준이다. 전체의 29%인 51명이 비게되는 것이다.직군별로는 치과 공보의가 45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한의과 공
산업 현장의 사고 원인을 분석할 때 우리는 흔히 통계의 함정에 빠지곤 한다.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사고사망의 80% 이상이 개인의 불안전한 행동에 기인한다. 이 수치만 보면 사고의 책임을 오롯이 작업자 개인의 부주의나 성격 탓으로 돌리기 쉽다. “사고 당하는 사람이 또 당한다”거나 “성격이 급한 사람이 사고를 낸다”는 식의 통념이 그것이다. 하지만 최신 안전문화 연구와 심리학적 통찰은 사고는 개인의 결함이 아니라, ‘조직의 문화’가 설계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현대 안전공학에서 사람의 성격은 4가지 범주로 분류되지만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금천구는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실제로 금천구는 2025년 기준 취업자 수 감소와 고용률 하락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나빠졌다. 또한 구직자가 구인보다 많은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