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교통공사 직무 멘토링 캠프'를 마무리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한국해양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경남 지역 7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92명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교통공사 채용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 등 실질적인 정
한국남부발전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성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남부발전이 지난 9월부터 수행해왔다.남부발전은 지난 9월부터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 상태의 이미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기업 유니드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비상대비훈련’에서 비상대응 능력 확립 및 국가 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충무훈련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 자원의 동원 태세를 점검하고 관련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되는 실제 훈련 중심의 국가 비상대비 훈련이다.훈련은 3년 주기로 권역별로 시행되며, 유니드가 위치한 울산 지역에서는 지난 2025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유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로길에 체험형 팝업 '일룸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을 오픈한다.일룸은 학생방 가구 전문가이자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일룸만의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통해 아이의 체형, 성장, 학습 유형 등에 맞춰 최적화된 학습 공간을 조성해오고 있다.지난해 1월에는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 팝업을 통해 학생방을 아이가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으로 재정의했다. 팝업에 방문한 부모와 아이들이
전자조달법 개정… 자체조달 입찰 불법사항 시정요구권 도입수요기관 불공정조달 신고센터 개설, 입찰공고·계약사항 불법사례 공지 앞으로 수요기관 자체 입찰 과정에서의 불법 사항에 대해 조달청장이 시정 요구를 할 수 있게 돼 공정성·투명성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조달청은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수요기관 자체조달 과정에서 불법 및 법령위반 시 해당 수요기관에 입찰공고 수정, 계약 조건 변경 등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시정요구권을 도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 래블업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4년 연속으로 참가한다.래블업은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서버 없이 개인 PC에서 SLM을 직접 구동하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Backend.AI:GO'를 정식 출시한다.Backend.AI:GO의 'GO'는 'Generative On-device'의 약자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로컬 자원을 활용해 AI 추론을 가속한다. 모델을 다운로드받은 이후부터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다.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후보는 지난 1월 7일 열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성식 후보를 꺾고 제27대 경기도수의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2천204표 중 손 후보는 893표, 이 후보는 7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인천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 서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위탁 운영 중인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해,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국내 중소기업 5곳 중 4곳은 내국인 인력을 구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122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2.6%는 내국인 구인난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다고 답했다.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든 곳은 13.4%에 그쳤다. 특히 92.9%는 내국인을 채용하지 못하는 주된 원인으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과 백현조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기준으로,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정책 실천 성과, 입법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문석주 의원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정책을 비롯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교육 현장의 여건 개선과 학생 안전 강화, 행정의 실행력을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UPA는 지난 6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비상임감사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했고, 12일부터 2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자격요건은 조직운영 및 경영에 대한 감시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자다. 단 ‘항만공사법’ 제13조, ‘공직자윤리법’ 제17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