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HD현대, 조선소 특화 휴머노이드 개발

HD현대가 조선소 현장에 적용할 용접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에 나섰다.

HD현대는 경기 성남시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AI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 협약의 후속 단계로 그간 개발해 온 시제품이 기술 유용성과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검증을 받으면서 후속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현장에...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의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5주년 기념 어워즈’ 영상을 공개하고 공로자와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한정판 이펙트 ‘25주년 휘장’과 보너스 10만환을 지급하고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게임 굿즈를 제공한다.게임 내에서
하나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충남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 투자를 목적으로 19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2분기 내 출범할 예정이다.하나증권은 이번 펀드에서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와 공동 운용 형태로 참여한다. 디스플레이 소재·장비,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충남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업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펀드는 대전투자금융의 매칭 출자가 확정되면서 투자 범위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16일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을 특별히 언급하며 감사를 표하면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이 부각됐다.황 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SAP센터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면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3' 언어처리장치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황 CEO는 해당 칩이
한화자산운용은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코스닥150 주요 기업에 앞으로 코스닥 시장을 선도할 ‘Next 150’ 종목을 더한 ETF다.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 삼아 더 나은 성과를 추구한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에 대해서는 ‘섹터 중립’과 ‘바텀업 종목 피킹’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코스닥 양대 축인 반도체와 바이오 섹터의 비중을 코스닥150의 비중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하되
삼진제약이 글로벌 제약사 출신 마케팅 전문가 이예진 상무를 신임 마케팅 실장으로 영입했다.삼진제약은 혈액암과 고형암, 희귀질환 분야에서 신제품 급여 등재와 출시를 주도해 온 이예진 상무를 마케팅 실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이예진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얀센에서 MR과 PM을 거쳐 마켓 액세스 업무를 담당하며 건강보험 등재와 약가 책정 전략을 수립·실행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신약의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관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바이엘 본사 인증 트레이닝 매니저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중부뉴스통신 = 창녕군은 14일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창녕군 통합돌봄사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단순한 기술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자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를 진행한다.'데브나우'는 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을 사랑하는
동남아를 대표하는 ‘남양재’ 수종방킬라이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대표적인 남양재 수종이다. 바투로도
tags :#연재
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원시장 적합도 조사] 다자구도 유지되는 가운데 선두그룹 각축전...최경식 현 시장 지난 달 23일 불출마 선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곡성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접수 … 냉방·난방 지원 확대
전남 곡성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절윤 놓고 지방선거 공천 진통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후 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절윤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국민의힘의 노선 변화를 촉구하며 공천 신청을 미뤄 오다 지난 17일 공천을 신청했다. 오세훈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후보 등록”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려아연 경영진 반대 확산…CalPERS도 가세
국내외 주요 연기금이 잇따라 고려아연 경영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배구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국민연금에 이어 북미 최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과 김보영·이민호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국민연금은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에 찬성하지 않고,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권익 침해 우려를 이유로 반대 결정을 내린 바 있다.이어 CalPERS까지 동일한 대상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조폐공사, 관광객 지출 절반 지역화폐로 돌려준다
한국조폐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역화폐 환급 방식의 ‘대한민국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한국조폐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 협력 사업으로, 양 기관은 관광 지출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조폐공사는 지역화폐 통합플랫폼 착을 활용해 휴가지원 대상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과 좌석번호 체계 통일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항공기 좌석번호 체계를 대한항공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정한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운항하는 국내·국제선 전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번호 체계를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변경 대상은 A380 기종을 제외한 전 기종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시작 열은 기존 1열에서 7열로, 이코노미 클래스 시작 열은 10열에서 28열로 각각 조정된다. A380의 경우 비즈니스 좌석과 2층 이코노미 좌석은 기존 체계를 유지하되, 1층 이코노미 좌석 시작 열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처벌 강화·예방으로 근절
피해자 구제·형사처벌 강화와 근본적 예방으로 전세사기를 근절한다. 정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강화하고 사기죄에 대한 법정형을 상향하는 법률안들이 국회를 통과하고 공포됐다. 정부는 전세사기의 선제적 예방체계 구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피해액 1인당 5억 원 미만이어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