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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정수 45명...비례 최대 13명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 17일 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의원 정수의 25% 이상을 비례대표로 정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둘 수 있게 됐다.

지금처럼 지역구를 32곳을 둘 경우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하다.

지역구 의원 증원은 선거구의 헌법 불합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확정됐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오후 6시15분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헌·당규에 따라 후보 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결선 투표는 17~18일 권리당원 50%, 일반 도민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졌다.중앙당 선관위가 확정한 제주지역 유권자는 권리당원 4만4227명이다. 일반 도민 6만명 가운데 성별·연령별·기초단체별 비율에 따른 표본 수는 2000명이다.위 의원은 감점 없이 경선을 치렀고, 결선 투표에
서귀포시 중문마을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중문마을회관에서 ‘중문 마을신문 기자’ 위촉 및 기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 행사는 중문마을회가 올해 마을신문을 3회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문 마을신문 기자단은 지난달 초등학생을 포함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20명으로 구성됐다.고대지 마을회장은 이 자리에서 “마을 공동체는 우리 삶의 뿌리이자 거울”이라며 “마을을 기억하고 공유하면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마을신문은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재
현기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 선거사무소에서 진심캠프 개소식 및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성산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찬 성산의 미래를 설계한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현 후보는 선거사무소 내 정책제안소를 설치·운영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공약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현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민심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제주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이중고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크다’는 응답이 45.5%, ‘다소 있다’는 38.6%로 집계됐다.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은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3.6%를 차지했다. 이어 ‘물류비 상승’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클라리네티스트 윤태형이 19일 오후 3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아홉 번째 독주회를 갖는다.윤태형은 이날 클라리넷의 다채로운 음색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연과 앙상블이 어우러진 무대를 준비했다.1부에서는 오페라의 극적인 요소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베르디 오페라의 주요 선율을 바탕으로 클라리넷의 화려한 기교와 서정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루이지 바시의 ‘리골레토 환상곡’과 미켈레 망가니의 ‘클라리넷 소나타’가 연주된다. 특히 이타루 사카이의 ‘7월 7일의 밤, 타나바타’는 이번 공연의 중요한 협연 무대다. 플루티스트 강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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