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뜨락합창단은 지난 21일 문화원 공연장에서 ‘4회 가족 초청 작은 음악회-공감‧동행의 하모니’ 공연을 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청소년 단원 23명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다.
특별공연 시간에는 충북도교육청교육사랑합창단과 강원교사합창단이 출연해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꾸미는 무대를 꾸몄다.
한편 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충북 북부지역 유일한 청소년 연합 합창단이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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