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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으로 기대감 높이는 공포물들…어떤 작품 있나

기대감을 높이는 공포 작품에 대해 6일 IT매체 더 버지가 소개했다.

우선 1922년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 '노스페라투'를 꼽을 수 있다.

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감독의 공포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해당 작품에는 빌 스카스가드와 릴리 로즈 뎁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니콜라스 홀트, 에런 테일러 존슨 등이 모습을 비춘다.

작품은 올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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