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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호에 빙어 50만마리 방류

합천군은 지난 14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빙어 치어 50만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합천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 나아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빙어는 맑고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으로,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내수면 생태계의 기초 먹이사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종이다.

특히 산란기인 봄철에 맞춰 방류를 실시함에 따라 자원량 증강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방류에 그치지 않고 방류된 치어가 성어로 성장할 때까지 불법 어로 행위에...
경남도는 곤충 사육·가공시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곤충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용, 사료용, 약용 등 곤충 산업의 규모화를 도모하고, 노후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 비용 절감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도내 곤충업 신고 확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농업경영체, 법인 및 관련 단체다. 특히, 곤충 산업에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사육 예정자도 포함돼 신규 농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지원 한도는 개소당 최대 3억 원이며
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 향후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핵심 공약인 ‘진주대전환 6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한 후보는 “기획재정부와 방위사업청 경력과 우주항공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를 동북아 최대 우주항공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 후보가 제시한 6대 프로젝트는 ▲미래도시 ▲혁신도시 ▲활력도시 ▲반값도시 ▲매력도시 ▲안심도시 등이다.우선 미래도시
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장, 양산시장, 고성군수, 하동군수 선거구에 대한 예비경선을 실시하고, 결과를 확정·발표했다.예비경선 1위 후보자는 사천시장은 유해남 전 창원KBS총국장, 양산시장은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 고성군수는 하학열 전 고성군수, 하동군수는 김현수 전 KBS 방송기자이다.예비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자들은 해당 지역 현역 단체장들과의 본경선을 거쳐 승자는 최종 공천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국힘 도당은 이번 예비경선은 후보자의 경쟁력과 지역 대표성을 공
창녕군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4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2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시설채소반은 미래 농업인 양성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개설됐다. 교육은 농기계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시설채소 재배 기초이론, 사업성 분석, 재배기술 교육, 현장 사례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통영시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청년 슬세권’ 조성을 위해 통영시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통영시는 2024년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경상남도 공모에 연달아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3년 연속 청년친화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올해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기반 참여형 문화거리와 관광기반 청년포차 기능을 분리해 운영한다.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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