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늘 신임 이사장으로 장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상임감사는 박준효 전 고용노동부 감사관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건설노동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건설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4일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체험형 안전교육‘은 도로공사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도로 분야 실무자에게 제공해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국 도로의 전반적인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현장 작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음을 확인했다. 이에 교육 대상을 국토관리사무소 및 지자체 안전관리자로
‘품질보증 프레임워크’ R&D 전 주기 걸쳐 구축… 성과 품질 제고 일익김정희 원장 “공간정보 국가 R&D 성과물 세계화·융복합 첨단기술 상용화 앞당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4일, 공간정보 데이터 품질검증 전문기관인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국토교통 연구개발 성과물의 정밀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공간정보 R&D 품질검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UAM, 디지털 트윈
데모 버전 제외 국내 첫 사례… 실내 골프 분석 장비 ‘트랙맨 iO’ 적용전문 골프 연습 환경 갖춘 커뮤니티 차별화… 아파트 커뮤니티 적용 확산 기대 트랙맨 코리아가 출시한 ‘트랙맨 레인지’가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도입됐다.‘트랙맨 레인지’는 투어에서 검증된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공의 비행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연습·가상 골프·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골프 트래킹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볼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 다양한 샷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 기반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확산으로 공사비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커지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이미 공사를 마쳐 분양가 상승에 대한 걱정이 없는 후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3,217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14.3%가 올랐다. 서울이 아니더라도 전용 84㎡ 기준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10억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문제는 앞으로 이런 아
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유관기관과 함께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를 시작한다. 첫 번째 국민행동은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다.'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는 현재 원유 자원안보위기상황에서 석유 소비를 줄이는 가장 직접적인 절약 방법 중 하나다. 개인의 연료비 절감은 물론, 국가적으로는 에너지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 스마트 인프라 건설 시장 선점에 나설 첨단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과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활용한 전단면 PC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마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에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면서, 자산의 '상속' 못지않게 중요한 화두로 '노후 관리'가 떠오르고 있다. 치매라는 불청객이 찾아왔을 때, 평생 일군 재산과 자신의 신체에 대한 결정권이 온전히 유지될 수 있을지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불안 요소다. 단순히 재산을 물려주는 것을 넘어, 판단력이 흐려질 미래의 삶까지 법적으로 보호받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다.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법무법인 화우는 자산관리센터 내 노후케어본부를 설립했다. 노후케어본부는 단순 법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섰다. 저이용·노후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이 참여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20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도심공공복합사업부’를 새로 구성하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1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서울형 3대 공공 참여 주택 사업 가운데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전담하기 위한 조직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시의원 공천과 관련, 내홍을 겪으고 있다. 20일 세종시당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의원 18선거구 중 10개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하지만 공천에서 배제된 일부 현역 시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적격 판정을 받은 4선거구 여미전 예비후보는 자신의 부동산 자산을 문제 삼은데 대해 재심을 요청했지만 기각됐다. 현재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다.현 의장 신분으로 유일하게 3선에 도전하는 10선거구 임채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통보를 받은데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을 청구한 상태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안한 국제정세에도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덕이다.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은 소폭 줄며 횡보세를 보였다. 20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7.9% 증가한 6359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을 갑절 이상 웃도는 실적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충남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수출 급증은 집적회로 반도체가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휴온스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선다.휴온스그룹은 최근 휴온스그룹 성남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그룹 3개사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가입식에는 휴온스글로벌·휴온스 송수영 대표와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 경기 사랑의열매 권인욱 회장과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를 제시하기 위한 1억 원 이상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