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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원어민 교사 한국어 학당’ 개강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지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원어민 교사 한국어 학당’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한국어 학당은 4월 1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셋째 주까지 매주 월요일 18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개강식에는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교사들이 참석하여 한국어 학습과 문화 이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과정의 강사로 나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Allan Sim...
충북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9일 지역 현안 공유와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4월 정례 이장회의’를 북벽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면사무소 회의실을 벗어나 영춘면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는 북벽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20여 명의 이장은 4월 주요 당면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민물고기 축양장과 수석전시관 등 북벽지구 관광 인프라를 직접 시찰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장들은 민물고기를 주제로 한 축양장과 다양
충북 청주의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섰다.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지 4년여 만이다.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 일원 분평·미평 지구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씨엘리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0만원으로 결정됐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3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
  충북 증평여자중학교는 지난 10일 학교 입구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념 식수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을 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과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고사한 기존 교목 자리에 느티나무를 새로 심어 학교 상징을 복원하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자치회는 행사 운영과 식수 활동을 했다. 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대표는 책임규약을 낭독하며 안전하고 존중하는 학교 조성을 다짐했다. 민현숙 교장은 “앞으로 환경 동아리와 연계해 교목을
세종교육원 소속 유아교육부는 만 3~5세 자녀를 둔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세종수목원서 ‘함께피는 가족정원’ 토요 가족체험을 11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함께피는 가족정원’은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생태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박수현 국회의원은 13일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특별품위상을 수상한다. 특별품위상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원내·당 대변인 경험자 가운데 전체 순위 최상위 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수현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하면 바른 정치언어상을 ‘통산 4차례’수상한다. 박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 체제의 첫 수석대변인을 포함해서 10번의 대변인 또는 대변인 관련 업무를 역임했다. 박수현 의원은 “정치의 언어가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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