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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도시철도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3시간전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 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반영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인천...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모래 회화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김창영 작가가 2026년 1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샌드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지난 토요일 오전, 극사실주의 작품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래 회화‘의 작가 김창영을 포항시립미술관에서 만났다. 1982년부터 지금까지 요코하마에 거주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작가는 이번 포항 전시가 고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푸른 바다의 도시 포항은 과거부터 백사장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명사
군포시는 11일 산본신도시 내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있던 금정동 847번지 일원 관세청 부지를 공공청사와 청년주택이 어우러진 복합공간 조성을 통한 도시가치 제고와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해당 부지는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에 업무시설 용지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산본신도시 조성시부터 오랜 기간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차량 방치와 쓰레기 무단투기 및 비산먼지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바람길’은 지난 6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항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해상풍력 모델 구축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단체 소속 의원, 포항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포항시의 선도적인 해상풍력 모델 구축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인과의 갈등 해소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6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보고회에서는 ▲국내외 해상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예술사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하는 인문학 클래식 공연 를 새로운 도슨트와 연주진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는 회차별로 도슨트와 연주진을 달리해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를 소개하고, 작품 감상 포인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과 9월 공연은 이정우 도슨트가, 5월과 11월 공연은 박지훈 도슨트가 교차 진행한다. 3월 공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부동산 관련 발언은 단기적인 가격 전망이나 시장 안정 메시지로 읽기 어렵다.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사용한 “정상화”라는 표현은 집값 억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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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인천의 2026시즌 새 유니폼은 ‘새로운 여명으로’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5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으로 돌아온 인천은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에 참가했던 2004시즌의 컬러를 이번 유니폼에 반영했다.인천 구단의 팀컬러인 파랑, 검정색을 담은 퍼스트 킷은 어두운 밤을 지나 해가 뜨는 것처럼 유니폼 하단의 검정 색상이 점점 밝은 파란 빛으로 변화하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두었다. 원정 경기에서 입는 세컨드 킷은 은색 베이스 색상을 채택하며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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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이별을 통보하자 격분해 일회용 라이터로 부탄가스를 터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가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는 홧김에 빌라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부탄가스를 폭발시킨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2월 15일 경북 구미시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나가버리자 흉기로 부탄가스 3개에 구멍을 낸 뒤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폭발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폭발 사고로 주민 등이 대피했으며, 약
명절 이후 자녀가 받은 세뱃돈의 증여세 과세 여부를 둘러싼 문의가 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뱃돈은 원칙적으로 증여에 해당할 수 있지만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범위’라면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는 것이 과세당국과 세무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증여세는 재산적 가치가 있는 모든 유형·무형의 재산이나 이익이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 과세된다. 취업 선물로 차량을 제공하거나, 결혼 시 주택 구입자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다만, 국세청이 발간한 ‘상속·증여 세금상식’에 따르면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생활비·교육비·병원비·축하금 및 명절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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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일시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모바일 앱과 PC 웹에서 영상이 재생되지 않거나 홈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일부 이용자 화면에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됐다.이용자들은 “추천 영상이 뜨지 않는다”, “홈 화면이 비어 있다” 등 오류 현상을 호소했다. 실시간 스트리밍과 기존 구독 채널 영상은 일부 시청이 가능했으나, 알고리즘 기반 추천 기능이 정상 작동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도민 제안사업을 2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모한다.주민참여예산은 투
설 여휴 마지막날이자 수요일인 2월 1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까지 강원도는 가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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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양측은 금융이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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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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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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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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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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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휴롬과 재활용 소재로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12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달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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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소규모 건설 현장 추락 사고가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19면18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건설업 사망사고 중 공사 금액 1억 미만 현장의 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 2024년과 비교해 약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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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추락사고는 심각한 재앙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가 모두 252명이나 되고 이 가운데 약 48%가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산업재해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건설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더욱 심각한 것은 소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