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29일부터 예정된 ‘2025 연화지 벚꽃 페스타’를 전면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결정이다. 이번 결정은 광범위한 산림 피해와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엄중한
포항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디지털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 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엑셀러레이터 성공 사례 중 가장 혁신적이고
“한뿌리 경북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구시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경북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 대구시가 31일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경북 돕기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가 이날 발표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
안동시는 이번 대형산불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안동 산불 재난 희생자 시민분향소’를 운영한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괴물 산불로 안동 지역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가족과 시민이 애도할 수 있도록 28일 오후 6시께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광장(구 안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영주시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 안동, 청송, 영덕 등지로 빠르게 확산되며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4·3을 추념하기 위해 정치권 모두 제주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4·3 당시 계엄에 의한 국민 학살이 단죄되지 못해 80년 5월 계엄령에 의한 국민 학살이 이어졌고, 그 책임 역시 완벽히 묻지 못해 계엄에 의한 군정을 꿈꾸는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났다”며 “국가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서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
인천항만공사는 3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사업 신청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사업은 교육부에서 공모하는 지역형 청년 인재 양성 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최대 45억 원의 운영자금 지원과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 등의 제도적 지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지역기업, 기관, 특성화고등학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이달 24일까지 교육부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공사는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A사는 매년 70만 달러 규모의 산업용 펌프를 수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납품물량을 수주하지 못하고 있다. 충남에 소재한 중소기업 B사는 국내 대기업의 멕시코 현지법인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납품하기로 했지만, 납품이 무기한 지연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2월18일부터 가동한 '관세애로 신고센터'에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사례 중 일부이다.또한, 중기부가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수출 중소기업 긴급 설문조사'에서도 중소기업 42.8%가 “관
국가정보원은 3일 병원 전산시스템과 의료정보 등을 보호하기 위한 ‘병원정보시스템 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국정원은 교육부·보건복지부, 병원 현장관계자 등과 함께 ‘병원보안 모델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최근 랜섬웨어 조직과 국가배후 공격자들이 병원 의료정보 시스템을 공격해 많은 피해를 입혔다. 특히 북한 해킹조직은 국내 바이오·의료업체 전산망에 침투했으며, 의료기관 관계자에게 해킹 메일을 대량 살포하는 등 의료정보·기술을 탈취하고 있다.이러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경영에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6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기존 운영 중인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의 3조원 증액에 더해 3조원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인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상생을 위한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BPA가 2021년부터 부산 중구, 동구, 영도구, 남구 등 4개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약을 맺고, 매년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BPA는 올해도 4개 지자체와 협력해 약 18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중구에서는 의료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복우체통 희망나누기’, 동구에서
400만 프리랜서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급속도로 발전한 문화적 성장세와는 달리 제도적 뒷받침은 없다시피 하다. 이들의 현실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불안정함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프리랜서들이 직면한 경제적 취약성과 사회적 소외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입해야 한다. 한국 노동사회 연구소의 을 살펴보면 프리랜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프리랜서의 월평균 수입은 183만원이다. 물론 이는 위에서 살펴본 단기적 프리랜서나 플랫폼 프리랜서 등을 포함한 수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의 5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화성시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5년 안곡서원 춘향대제’에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안곡서원이 주관했으며, 박세훈, 박세희, 홍섬 세 위인의 위패가 봉안된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호 안곡서원에서 진행된 전통 제례 의식으로, 지역 명현의 얼을 기리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계 인사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한 주요 시중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고 당일 탄핵 찬반을 외치는 인파가 헌재 주변으로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해진 것이다.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은행들은 임시 휴점을 결정하기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의약품연구개발 종속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의 주식 105만9695주를 약 39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알테오젠의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지분율은 6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5월23일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오는 26일 배우 장미희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드라마 팬들과의 만남’을 주제로 배우 본인이 출연했던 김수현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그동안 맡은 다양한 캐릭터와 촬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장미희는 지난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한 후 92편의 영화, 드라마, 연극 등에서 활약했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돼 한국 영화의 발전과 도약에도 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