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기본’을 꺼내 들었다. 불확실성이 커진 건설 환경 속에서 경험과 관행 대신 데이터 및 구조 혁신으로 이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HS화성은 5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이종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 각 현장 및 해외지사 관계자 등도 원격 화상 연결을 통해 자리했다. 이종원 회장은 “내실과 견고함을 다져 조직의 체질적 개선을 이루는 것을 올해 HS화성의 경영방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
상주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저력 있는 역사 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비전 아래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역점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외적 불안한 여건과 불확실성 속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두 축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튼튼한 산업기반을 조성하
포항스틸러스가 수비수 조성욱을 완전 영입했다.포항스틸러스는 지난 시즌 임대로 입단한 조성욱을 완전 영입하며 수비진 보강에 나섰다. 조성욱은 지난해 3월 맞임대 형식으로 포항 유니폼을 입었다. 12라운드 동해안더비에서 첫 선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 중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해야 했다. 긴 재활의 시간을 거친 조성욱은 새 시즌, 포항에서 다시 도전을 이어간다.조성욱은 188cm, 84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대응과 박스 안 수비에 강점을 지닌 수비수다. 적극적인 몸싸움과 집중력 있는 수비로 상대
티웨이항공이 5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펼친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예약 고객 또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객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과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우선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할인 혜택은 티웨이항공 국내 노선 항공권 예약 고객에게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국내 5개 주요 호텔·리조트로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쏠비치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7일까지 인기 먹거리를 비롯해 필수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4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 기간 우선 딸기 전 품목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대추방울 토마토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한 7980원, 양상추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한 1봉 2980원에 각각 선보인다. 활 전복 전품목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필리핀산 고산지 바나나는 2개 이상 구매 시 40% 각각 할인해 준다. 가족 단위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패밀리 모둠초밥 역시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애플을 제치고 7년 만에 시가총액 세계 2위를 탈환했습니다. 7일 CNBC 등에 따르면 알파뱃은 전일 대비 2.52% 상승한 주당 322.4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로서 알파벳 시가총액은 3조 8912억 달러을 기록하며 애플의 3조 8470억 달러을 제쳤습니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경쟁에서 구글의 ‘
이케아 코리아가 ‘헤이 우리집’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집이 지닌 정서적 의미와 일상 속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한다.이케아 코리아는 집을 하루의 끝에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장소로 바라본다. 각자의 생활 방식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집이야말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공간이라는 관점이다.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이번 캠페인은 ‘익숙하지만 여전히 설레는 곳, 헤이 우리집’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따뜻함과 연결, 기대와 편안함이 어우러진 집의 순간에 주목한다.이번 캠페인은 한국
박물관이 이토록 뜨거웠던 적이 있었을까. 경주로 향하는 길, 아내가 휴대폰 속 SNS 피드를 보여주며 눈을 반짝였다."당신, 요즘 박물관 방문객이 역대 최고치를 매번 경신하고 있다는 거 알아? 금관 전시 인증샷이 요즘 제일 힙하대!“ 박물관이 이제는 가장 대중적인 문화의 장소로 변했음을 실감하며, 우리도 그 뜨거운 열기를 따라 황금빛 신라를 만나러 갔다. 이번 경주 여행목적지는 단연 국립경주박물관! 1921년 금관총이 발굴된 이후, 1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신라 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은 우리를 설레게 했다. 천 년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서며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급감하는 흐름이 맞물리고 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룩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은 1월 첫 주에만 9619 BTC를 매수하며 보유량을 78만400 BTC로 늘렸다. 이는 지난해 말 보유량을 줄였던 것과 대비되는 움직임으로, 시장 내 추가 하락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도 크게 줄었다. 비트코인의 거래소 유입 코인 소멸일수
9일 오전 2시 28분께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7.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화물차 짐칸에 싣고 있던 고체 플라스틱 수지 원료 약 10t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50대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제주풍류회두모악이 오는 10일 3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새해맞이 첫 연주회를 올린다.이번 연주회는 JDC도민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이뤄진다.사회자를 대신하여 연극으로 음악이 소개되며, 한국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제주도립무용단과 함께 악가무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의 음악..正樂은 세계가 격찬하는 품격과 깊이가 더해진 특별한 음악이다.아름답다는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 신비를 품고있다.한번 들어서는 모른다.들으면 들을 수록 그 깊이와 넓이에 감동
"월요일은 퇴근 후에도 여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강릉시가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야간 여권 민원실은 시청 1층 민원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되며 ▲여권 발급 접수 ▲여권 교부 ▲여권 관련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야간 여권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권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
국회의원 공식 면담만 5개 상임위 11명 달해 “한돈법도 실리, 국회 통과 최우선 두게”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7일 축산기자 초청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1월1일 이기홍 제21대 회장 취임 이후의 성과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기홍 회장은 서울 서초동 축산회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고양특례시가 10개 공공장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지구역 내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7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이는 지난 9월 제정된 '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훼손, 질병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9일 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