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계열 레저기업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블루원은 이날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블루원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명문 레저·골프 클럽으로 발전시키기
우리금융지주는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권에 따르면,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 해외 건설 시장에서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14년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해외 건설 시장이 '제2의 중동 붐'을 넘어 유럽과 원전이라는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했음을 알린 신호탄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
배우 변우석이 10일 오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변우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깔끔한 헤어에 블랙 롱 코트, 그레이 후드, 화이트 이너티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변우석은 훈훈한 대군주 눈빛으로 다양한 포즈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이혼은 확정됐지만 부부의 재산분할
국민의힘 쇄신파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 14일 "장동혁 최고위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재섭, 박정하, 최형두, 김소희, 우재준, 조은희 등 '대안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 23명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당 윤리위가 심야에 기습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을 내린데 대해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적"이라고 규탄했다우선 '제명'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와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수사를 받게 된 김하수 청도군수가 또다시 여성비하·폭언·욕설 논란에 휩싸였다.14일 MBC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 군수가 국민의힘 소속 일부 군의원에게 ‘새대가리’라는 표현을 하며 모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2023년 여성 의원이 포함된 5-60대 군의원들에게
이력서에 쓸 항목이 없다고 하지 말고 위와 같은 항목들을 적합하게 잘 써내 제출하면 보편적인 스펙까지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이력서 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항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자기 자신을 탐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 중에서 몇 가지 부분들만 알아보자. 학력 사항 기재 방법학력 사항의 기재 순서는 회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다. 한국 기업의 경우 대체로 연대기 순으로 기록하는 편이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에는 이와 반대로 최근순으로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서류검토를 하는 인사담당자는 학력 내용 중 가장 최근 학력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영구 화학물질’이 청소년의 지방간 질환 위험을 세 배로 높일 수 있다. 하와이 마노아 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흔히 "영원한 화학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에 노출되면 청소년의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 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ASLD는 어린이의 약 10%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
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13일 출시했다.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로, 단지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이다.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지역 갈등 속에 이름 없이 개통한 제3연륙교 명칭이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끝에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관련기사 : 청라하늘대교 “숙의 거쳤나” vs “합리적 결정”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는 14일 오후 회의를 열어 제3연륙교 명칭 재심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국가지명위는 제3연륙교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부산 남구는 소속 환경관리원이 현금이 든 가방을 습득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해 분실자에게 무사히 돌려준 공로로, 지난 1월 13일 부산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소속 환경관리원 황은철 씨는 지난 1월 7일 새벽 5시경 환경정비 근무 중 현금이 들어 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즉시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다. 해당 가방에는 약 200만 원이 넘는 현금이 들어 있었으며,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분실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됐다.가방 주인은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분실한 현금은 대학교 등록금으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
울산 울주군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에게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화재 피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화재 피해 주민이다.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기준은 주택 소실면적에 따라 △전소 1000만원 △반소 500만원 △
정부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를 통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해당 구상에서 전북이 제외돼 있다는 점을 두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안 의원은 지난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과 관련한 문제의식을 밝힌 데 이어,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