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 북부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경상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철 경상원 원장, 경기도의회 최병선·이상원 의원 등을 비롯한 국세청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 북부 10개 시·군 내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올해 경상원 지원 사업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 안내, 현장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및 사각지대
경기도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양평, 여주, 연천 등 10개 시군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등을 구축해 LPG를 용기로 공급받는 개별배송방식에서 마을 단위 집단공급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도는 LPG 유통구조를 단순화하고 대량 공급으로 연료비를 절감시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 연료 공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또 고무호스, 노후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경보기 설치 등 가스시설을 현대화해
경기 수원시가 21일부터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를 폐지한다.자동차관리법 일부 개정에 따른 봉인제도 폐지로 차량 등록번호판에 봉인을 부착하지 않고 운행할 수 있다.다만 봉인을 부착하지 않으면 스테인리스 등 부식에 강한 재질을 막힌 너트 등으로 번호판을 고정하는 것을 권장한다.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는 1962년 도입됐다. 도난, 번호판 위·변조 방지를 위해 시행된 제도로 차량 뒷번호판 왼쪽에 부착하는 것이 봉인이다.기술 발전을 실효성이 낮아졌고, 봉인이 훼손되면 도로교통관리사업소를 찾아가야 해 불편했다. 봉인제도 폐지로 번호판을
경기 수원시가 청년들의 청년정책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수원시 청년정책 참여 체험 후기 새빛톡톡 이벤트’를 3월 10일까지 연다.2024년 수원시 청년정책에 참여한 청년은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수원청년포털에서 200자 이상의 체험 후기를 작성한 후 캡처하고, 새빛톡톡 앱·홈페이지 ‘신청·접수’ 이벤트 페이지에 캡처 화면을 등록하면 된다.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17일 개별 안내한다.수원시는 ▲
경기 수원시가 새로 건립하는 수원시자원회수시설을 주민 친화적으로 추진한다. 폐기물 처리설비는 땅 속으로, 그 위에는 실내 체육관 등 편의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은 영통구 영통1동에 있는 기존 시설을 대체할 신규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부지 위치에 따라 4000억 원 안팎으로 추산된다.시는 이런 계획을 반영해 현재 진행 중인 '자원회수시설 이전 입지 선정 등 사전 조사 용역' 설계를 변경했다. ▲ 환경 영향 최소화 ▲ 시민 편익 극대화 두 가지 원칙을 세워 최적
K컬처밸리 사업이 신속하게 다시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토지·아레나 구조물 현물출자가 추진된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7일 제382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구조물-경기주택도시공사 현물출자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지방재정법'에 따라 도의회 의결을 얻기 위해 제안된 이번 안건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부지와 기부채납 받은 아레나 구조물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현물출자하고 부지가액 만큼 GH 주식을 취득하려는 것으로 출자 규모는 앞으로 감정평가에서 확정된다.기준 가격은 올해
지난 2023년 전세사기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대구지역의 전세 사기 피해금액이 630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23일 대구시 통계 조사에 따르면 전세 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전세사기특별 법이 2023년 6월 시행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대구지역에서 모두 887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584건이 실제 피해 사례로 인정돼 피해 금액 합계가 63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28건은 요건에 맞지 않아 피해로 인정되지 않았고, 75건은 피해 여부를 현재 조사하고 있다.인정된 584건의 피해금액은 총 634억 원으로, 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늘날 세계 변화의 핵심이 된 AI와 에너지 분야에 있어, 한미일 3국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최종현학술원은 2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TPD 2025'에서 최 회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회장은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TPD는 2021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았다. TPD는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 90여 명이
고강도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던 상황에서 심정지로 숨진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사망한 공무원 A씨의 배우자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2019년부터 한 국가기관에서 근무한 A씨는 2021년 12월 출근길 운전 중에 교통사고를 당한 뒤 숨졌다.A씨 배우자는 순직유족급여를 신청했지만, 당시 인사혁신처는 A씨 사망 원인이 교통사고가 아니라 그전에 발생한 급성 심정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급성
SK온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폼팩터·케미스트리를 공개하고 배터리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한다. SK온은 3월 5~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Dream Onward to the Future’를 주제로 현재와 미래의 배터리 트렌드를 선도할 제품과 기술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SK온은 3대 폼팩터를 모
서해 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간 연도교가 내년 상반기 개통한다.인천시는 지난 2021년 1월 착공식을 가진 영종~신도 간 3.2㎞의 연도교가 연내 해상구간 교량공사를 끝내고 내년 상반기 중 전체구간 준공을 거쳐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영종~신도를 잇는 연도교는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민자유치 방식으로 반영된 ‘서해 남북평화 연도교 구축사업’ 중 일부 구간이 재정사업으로 변경되면서 사업비 1,550억원 가운데 70%의 국비를 지원받고 시비
쿠팡의 자체 브랜드 자회사인 씨피엘비는 30여 개 중소협력사들을 초청해 '쿠팡 CPLB 2025 Win-Win Awards' 행사를 열고 동반 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지난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도권 ▲경상권 ▲강원
2025년도 도지사가 서귀포시를 방문하여 시민과의 대화 시, 인사말에서 ‘아침은 집에서 먹더라도 점심과 저녁은 지역 식당에서 식사’할 것을 권하였다. 또, 최근 ‘도 및 행정시 예산 10% 삭감’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그만큼 제주 지역이 경제적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겠다. 재정 확보를 위해 예산을 일괄적으로 10% 삭감하는 방식은 긍정과 부정의 양면이 동시에 공존한다.특히, 행정시의 경우는 예산이 직접적으로 민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소상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기초화장품 및 바디용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더마비 모이스처 바디워시 30㎖ △더마비 모이스처 바디로션 30㎖ △리얼베리어 크림 라이트 10㎖로 구성되며, 각 3000원의 가격으로 제공된다.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뷰티 시장에 확산하고 있으며, 소용량 가성비 화장품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월 GS25 화장품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 에서 한국근대문학관 영화 포스터 소장품전이 열리고 있다. 'Off-SCREEN : 전이와 번역'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로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남동문화재단과 인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남동소래아트홀과 한국근대문학관이 주관한다.김단야 크레이터는 이번 전시에 대해 "서구 회화에서 사진의 등장이 촉발한 리얼리즘적 전환과 미적 자율성 회복이라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영화 포스터 소장품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한다"며 "한국 근대문학관 소장 영화 포스터는 단순히 영화 정보를 전달
나이언틱은 내달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증강현실 게임 '피크민 블룸'에서 리우 카니발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새롭게 ‘리우 카니발 데코피크민’을 추가했다. 또한 '봄 스티커 데코피크민'도 다시 등장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도전 임무를 클리어할 때마다 ‘리우 카니발 데코피크민 모종’, ‘카니발 깃털’, ‘꽃잎’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스테이지 중앙의 ‘빅 플라워’가 만개하면 금 모종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유저들은 ‘카니발 깃털’을 수집하는 임무를 받아, 이를 완료하면 리우
1월 수출아 491억 달러로 10.2% 감소하며 16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무역수지 또한 19억 달러 적자로 20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17일 관세청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2% 감소한 491억 달러, 수입은 6.4% 줄어든 51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9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1월 수출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1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구체적으로 반도체·유선통신기기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은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래로의 동행: 글로벌 인재와 지역 상생 컨퍼런스”에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를 위한 방안을 발표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원대학교가 주최하고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가 주관한 것으로 강원지역 우수 외국인 유치와 정주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김 의원은 발표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적극적인 유치와 정주 노력과 함께 사회통합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은 2025년 교육청소년과 주요업무 보고에서 탕정7초등학교 복합화 시설 추진과 탕정2고 설립 지연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아산시로부터 ‘탕정7초등학교 복합화 시설을 추진하겠다’라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며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재권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올해 6~7월 공모 신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초등학교 복합화 시설은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사례관리 아동 15명과 함께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로 안전체험학습을 떠났다.이번 프로그램은 지하철 화재 발생시 연기와 어둠 속에서 탈출하는 지하철 안전 체험, 다양한 교통사고 대처 능력 향상 및 안전한 교통문화를 배우는 교통 안전 체험, 위기 상황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탈출하는 위기 대응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안전체험학습에 참여한 아동은 “자동차를 탈 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배우고, 실제로 체험해보니 교통신호를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말했다.사공열 주민복지실장
충남 아산시장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가 온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지난 22일 개소식 및 비전선포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비전발표회에는 충남권 유력 정치인 김영석 충남도당 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강승규 국회의원,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아산시의회 맹의석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등 약 500여 명의 지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전만권 후보는 “아산이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 변화와 혁신의 힘의로 아산시정을 바로세우고 혼신의 힘을 다해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 며“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