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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제2회 '당근 사생대회' 개최..."지구력을 키워라"

당근이 '당근 사생대회'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당근은 환경의 날 이벤트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당근 사생대회의 주제는 '지구력 키우기'이다.

내가 생각하는 지구력을 그림이나 표어를 통해 표현하면 된다.

27일까지 당근에서 당근 공식 비즈프로필을 눌러 소식 탭에서 이벤트 게시글을 찾아 지구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재밌는 아이디어를 그림이나 표어로 표현해 댓글을 등록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 당근 채팅을 통해 개별 진행된다.

그림 부문 대상 1명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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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했다. 3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공개 이벤트에서 화려한 터번과 위장 무늬 바지, 검은색 정장에 긴 회색 수염을 기른 '스티븐 몰라'라는 남성이 등장, 자신이 비트코인을 발명한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스티븐 몰라는 자신이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주장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진 못했다. 가장 강력한 증거인 초기 비트코인 지갑의 암호키를 제시하지 못한 것. 그는 "지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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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명심이 아니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라는 말이 있다. 남이 뛰며 좋아하니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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