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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 71주 연속 하락…경북 감소세 유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71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이 3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5주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떨어졌다.

전주보다 하락 폭은 0.04%p 좁혀졌다.

북구는 침산·산격동 구축을...
대구 남구보건소가 1일부터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는 남구 주민과 관내 사업장 직장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
대구 군위군 효령면 고곡3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29일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 및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고곡3리는 1983년 부계면에서 효령면 고곡1리에 편입된 후, 1996년 고곡3리로 분동됐으며 현재 85
지난달 경북·대구 광공업 생산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조업일수 증가와 전기·가스·증기업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생산이 늘면서 전체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관세부과 조치 등 경기 하방 리스크가 지속하고 있어 경제 지표의 등락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동북지
대구보건대학교는 창녕여자고등학교와 ‘상호 교류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협약은 창녕여자고등학교 보건간호과와 대구보건대학교 보건계열 전체가 연계해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진학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학교 남
포항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디지털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 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엑셀러레이터 성공 사례 중 가장 혁신적이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고령군이 지역 내 문화유산과 전통사찰 보호를 위한 긴급 소방안전점검에 나섰다. 고령군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국가 및 도 지정 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3일부터 도내 가족친화기업 재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참여자를 모집한다.‘0.5&0.75잡’은 가족 돌봄, 육아,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단축근무를 허용하고, 이에 따른 급여 감소분을 보전하는 제도다.경기도 소재 가족친화기업 재직자가 주 20~38시간 범위 내에서 단축근무를 신청하면, 월 최대 30만원의 단축급여지원금을 지급한다.단축근무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 노동자에게는 인원 수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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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시민들이 승리했고, 민주주의가 이겨낸 것입니다.” 4일 오후 6시3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광장.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판결 이후 약 7시간 만에 인천지역에서 촛불이 빛을 밝혔다. 이날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는 이곳에서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15년차 중등 과학 과목 베테랑 교사지만, 부모로서는 서툴기만 한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불안과 고민을 담아낸 책이다. 제목 그대로 흔들리면서도 끝까지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교육 방향에 대해 부모이자 선생님으로서 깊은 사색을 보여준다.‘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다. 교사이자 엄마로서 경험한 성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까지 하락하며 지난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는 글로벌 무역 전쟁과 미국 달러 약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장기 국채로 몰린 결과다.관련해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러한 금리 하락이 전통적 채권의 매력을 떨어뜨려 투자자들의 관심을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로 눈을 돌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 내다봤다. 이는 고정 수익형 투자 수익률이 낮아지면 대체 자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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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울산시는 시정 운영에 흔들림 없이 전념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하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찬반을 떠나 이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며 "울산시는 나라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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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인용으로 이날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부터 30분 동안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이 등 지도부와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신 당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신 수석대변인은 " 위로차 관저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신 대변인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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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책임 있는 여당 중진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께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
김해시 시내버스업체가 5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으나 4일 오후 10시께 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됐다.김해시는 시내버스 4개사 운수노조와 4일 오후 4~10시 열린 경남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 회의에서 전면 파업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유산취득세 도입 논의가 감세나 증세 논란에 좌우되거나 매몰돼선 안되며 세수 중립적이면서 국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조세제도 합리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구재이 회장은 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유산취득세 도입을 위한 상속세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토론자로 참여해 유산취득세 도입의 방향성과 경계할 점과 함께 정부의 상속세 개정안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구재이 회장은 "이번 유산취득세 도입은 그간 추진한 종교인소득 과세제도, 금융투자소득세, 금융종합과세
중부뉴스통신 =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이 4월 2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김하종 신부를 비롯한 성남시 남자청소년단기쉼터 관계자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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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 산청에 복지버스 파견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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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 운영
경기 안산시는 지방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체납자에게 우선 체납액 납부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이후 체납처분 일환으로 ▲ 부동산 ▲ 차량 ▲ 예금 ▲ 급여 ▲ 채권 등 각종 재산 압류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을 병행한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 신용정보기관 체납자료 제공 ▲ 명단 공개 ▲ 관허 사업 제한 ▲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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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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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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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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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SNS 화제 '저희 어무니 생선가게' 식당 찾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저희 어무니 가게' 글로 SNS에서 화제가 된 주인공 부모가 운영하는 수원시에 있는 생선구이 식당을 찾아 '민생 챙기기'를 이어갔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식당에서 도청 간부 공무원들과 대표 메뉴인 모듬 생선구이와 갈치조림으로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앞서 생산구이집 자녀는 지난 3월 23일 "저희 어무니 가게에요. 도와주세요. ㅠㅠ 생선 값은 오르고 손님은 줄고 하루 일당도 안나오는 상황이에요··· 폐업할까 고민이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그러자 옛날토스트, 떡볶이 순대, 삼겹살집 사장님 자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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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자매도시 안동시 산불피해 위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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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이 3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를 찾아가 위로했다.시의회가 방문한 것은 자맫시로서 연대감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먼저 안동시의회를 찾아 김경도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을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하면서 안동시민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상복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시민 모두가 안동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이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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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마침내 국민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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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4일 "마침내 국민이 이겼다. '빛의 혁명'이 승리했다"고 헌재의 판단을 환영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헌재 판결 이후 곧바로 입장 발표를 통해 "민주공화국 원칙과 상식을 분명하게 세워준 국회와 헌재에 감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12월 3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권력은 국민의 심판 앞에 무너졌다 국민 한분 한분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말했다.이어 "내란수괴는 파면했지만 갈 길이 멀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지난해 12월 3일 이전으로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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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일 수원 광교서 '경기인디시네마관' 개관
경기도가 4월 5일 롯데몰 광교점 4층에 있는 롯데시네마 광교 1관에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인 ‘경기인디시네마관’을 개관한다.지자체가 대형 멀티플렉스사와 협력해 공공에서 직접 독립영화전용관을 상시 운영하는 것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도는 최근 상업영화에 비해 개봉 기회가 적은 독립영화계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에서 우수한 독립․예술영화 개봉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했다.도는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을 통해 상업영화와 차별화된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성영화 작품들을 연중무휴로 상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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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0.5&0.75잡’ 참여 노동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3일부터 도내 가족친화기업 재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참여자를 모집한다.‘0.5&0.75잡’은 가족 돌봄, 육아,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단축근무를 허용하고, 이에 따른 급여 감소분을 보전하는 제도다.경기도 소재 가족친화기업 재직자가 주 20~38시간 범위 내에서 단축근무를 신청하면, 월 최대 30만원의 단축급여지원금을 지급한다.단축근무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 노동자에게는 인원 수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