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3연속 무승 끝에 아쉬운 패배였다. FC서울은 3연승을 이어갔다.또 포항레전드 감독간의 대결에서도 박태하 감독이 김기동 감독에게 승리를 헌납했고, 고대하던 첫승도 다음으로 기약했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26 K리그1 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서울 조영욱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포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이호재를 비롯해 김용학, 안재준, 트란지스카, 이창우, 김동진, 어정원, 한현서, 전민광,
영덕군은 지난 17일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조속한 영농 재기를 돕기 위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농가들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상환일이 다가옴에 따른 조치로 기간 연장과 이자 인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 중 농·축협에서 대출을 받은 758건에 대해선 △대출 이자 1년간 추가 지원 △내년 6월까지 지원기간 연장 등을 시행해 산불 피해 농가들이 겪는 금융 부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18일 법무부 김천소년교도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사회복귀 및 도박문제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을 이용한 돈내기 게임, 불법 인터넷 도박 등 사행성 게임 및 도박 경험률과 불법 온라인 도박 및 관련 2차 범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이에 양 기관은 교정시설 수용 청소년의 도박문제 예방교육, 도박중독 상담, 재활과 같은 치유프로그램 제공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중독 및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제주도가 고향인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양계 학교를 거쳐 평생을 바다와 함께해 온 해양 전문가다. 김 청장은 바다에서 출발한 그의 삶은 해양경찰로 이어졌고, 공직의 마지막 시기를 동해바다를 지키는 현장에서 보내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바다 조성이 최우선 목표다”고 말한다. 김 청장은 “해상에서 더 이상의 희생을 막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며 “사고 대응보다 원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서 해양경찰의 자부심이 나온다”고 내다봤다. 김 청
경북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2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한림읍 지역은 현역인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누가 새로운 지역구 의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구 중 한 곳이다.국민의힘의 경우 현역 비례대표 이남근 의원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낸 가운데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32개 제주도의원 선거구 중 두 차례에 걸쳐 30곳을 대상으로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지만, 한림읍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했다. 민주당은 향후 한림읍 선거구 후보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으로, 전략 공천도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23일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정 회장은 야구장 관람석과 쇼핑몰 현장 등을 찾아 쇼핑몰 방문객 동선과 야구장 그라운드 잔디, 관중석 의자 시제품 등을 직접 확인했다.정 회장은 "스타필드 청라는 스포츠·레저·쇼핑을 결합한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이라며 "타이틀에 걸맞은 세계 최고 품질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도 도보순례 행사를 갖는다.올해를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투쟁의 해로 선포한 비상도민회의는 이번 도보순례를 통해 제2공항 문제 해결의 길은 제주도민의 자기 결정권 실현에 있음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순례 기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 간담회를 비롯해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특히 도보순례 4일차인 이달 30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일정에 맞춰 도보순례를 진행하고 이 대통령에게 제
한국선불카드는 카페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용인시 동백에 위치한 카페디는 프리미엄 원목가구 브랜드 이모이와 자연속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시그니처 메뉴로는 THEE라떼, 플랫슈페너, 프렌치토스트 플레인, 잠봉뵈르 등이 있다.카페디 선불카드는 매장에서 구입하여 선물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 구입 시 10% 추가충전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선불카드에 고객정보를 등록할 경우 이용내역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전송된다.한국선불카드 관계자는 “카페디는 단골고객 확보와 브랜드 로열티를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APEC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민관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부회장은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 의장으로 활동하며 마련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전달했다. 해당 로드맵은 보건의료를 미래 성장의 전략적 투자로 재정의하고 ▲데이터·바이오테크·AI 기반 의료 혁신 ▲
“재경부 기술용역 낙찰율 상향 업계 환영… 행안부도 조속 상향 기대한다” 입장문 내놔가격 중심의 왜곡된 구조 바로 잡는 획기적인 전환점 기대“공사분야 현행 92점→95점으로 상향해야… 품질·현장 안전 담보” 엔지니어링업계가 엔지니어링 등 공공계약의 낙찰하한율 상향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정부는 3월 20일 ‘2026년도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공공계약 분야의 낙찰하한율을 2%p 상향하기로 결정했다.한국엔지니어링협회은 이같은 정부 결정에 대해, 9,50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23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60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국가정원급 대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해 도시브랜드와 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고, 철길숲을 비롯한 녹지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보행 중심의 지속가능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로 인해 대기오염 등 환경 부담이 큰 포항의 환경정책과 산업정책을 통합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린시티 포항’ 공약을 발표했다. 박용선 예비후보 제공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의 그린웨이 정책을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안팎의 녹지벨트도 대폭 확장해 도시 전체의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시민과 기업이 함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도 도보순례 행사를 갖는다.올해를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투쟁의 해로 선포한 비상도민회의는 이번 도보순례를 통해 제2공항 문제 해결의 길은 제주도민의 자기 결정권 실현에 있음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순례 기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 간담회를 비롯해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특히 도보순례 4일차인 이달 30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일정에 맞춰 도보순례를 진행하고 이 대통령에게 제
제주4·3의 광풍 속에 지도 위에서 사라진 마을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가 서정희의 개인전 '잃어버린 4·3 마을'이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무경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제주 전역에 흩어져 있던 110여 곳의 이른바 ‘잃어버린 4·3 마을’을 수년간 추적하며 기록한 작업이다. 서 작가는 지도 위에만 남은 지명과 행정기록 속 지번,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의 희미한 증언을 따라 중산간 일대를 걸으며 사라진 마을의 자취를 사진으로 담아냈다.그러나 작가가 마주한 것은 더 이상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하고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지난해 9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구축된 센터는 인공지능 학습기술과 전문 학습 관리가 결합된 ‘공공관리형 스터디카페’다.제주도교육청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율학습실, 멀티미디어 학습공간, 상담실 등을 갖춘 센터를 조성했다.제주도교육청은 센터를 통해 한국교육방송공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 전문 학습 상담자의 상주
경북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