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바다 위 최첨단 연구소 ‘탐해 3호’ 취항식 개최

전 세계 바다를 힘차게 누비며 해저자원 탐사 및 지질조사를 수행할 바다 위 최첨단 연구소인 물리탐사연구선 ‘탐해 3호’의 역사적인 첫 항해가 시작된다.

포항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5월 31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최첨단 3D/4D 물리탐사연구선 탐해 3호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탐해3호는 대륙붕, 대양, 극지 등...
의령군은 쌀 공급 과잉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루쌀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의령군 관내 일원에서 가루쌀 모내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가루쌀은 조생종 만기 재배로 모내기를 이달 말부터 시작해 다음 달 초순까지 실시하고 10월 중순에 수확한다. 가루쌀은 맥류 등 동계작물과 함께 이모작이 가능하며 군은 올해 96농가 131ha를 재배할 계획이다.가루쌀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고 습식제분 대비 원가를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어 밀
이천시는 월전미술관~설봉서원을 잇는 생태 숲길 조성을 완료하였다고 발표했다.이번 생태숲길 조성은 설봉산과 영월암, 설봉서원을 찾는 이용객 및 등산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되었다.새롭게 조성된 생태숲길은 총 연장 420m로, 월전미술관 옆 쉼의공간과 설봉산 희귀종인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및 생태교육공간 그리고 쉼, 사색, 조망 등 숲에서 잠시 머무름을 즐길 수 있는 데크길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설봉공원을 방문한 이용객들이 자연과 하나되어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할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파랑새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공사를 착공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해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2001년 조성된 파랑새어린이공원은 서원구 분평동 1260번지에 위치한 2,371㎡ 면적의 공원이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사항으로 시설 개선 요청이 많이 있던 곳이다.시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또한 시가 운영하는 아동 참여위원회의 의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중국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경과원은 중국 바이오 투자기관 9개사를 초청해 “한국혁신기업로드쇼 K-Demo Day”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4월 말 중국 중관촌 혁신포럼에서 경과원과 베이징 중관촌 간 MOU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베이징국제기술거래연맹, 중국국제기술이전협력네트워크, 경과원, 글로벌혁신센터 중국이 공동 주관했으며, 한중 바이오 산업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회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여 만든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130여 가구에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와 함께 여성권익 증진의 필요성과 스마트 청양의 실천 운동도 함께 전달하였다.손미옥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전
예천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사태복구지역 집중 점검에 나섰다.지난해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올해부터 산사태 30개소, 임도 9개소, 사방담 1개소 등에 대한 복구사업을 시작했다.복구설계를 마친 3월부터 경상북도와 협력해 복구사업에 착공했으며, 공사 여건, 추진 상황 등을 살피며 복구진도율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런 노력 덕분에 많은 복구사업장에서 계류보전, 산지사방,
14분전
장기간 개발이 미뤄져온 인천역 일대가 상업·문화·숙박·주거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도시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도시혁신구역은 토지의 용도·밀도에 제약 없이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한 사업 방식으로 국토부는 공간재구조화계획, 공공기여 협상 등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시는 오는 9월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 도시혁신구역 지정, 2026년 실시계획 인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1가 4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는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해결 과정에 피해자들도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권리 등 18개 권리안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2일 오전 화성시청 합동분향소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요구 및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부 부처와 사측은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피해자 권리를 보장하라”고 밝혔다.대책위는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요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요구 ▲아리셀과 용역업체 메이셀의 불법적인 직업소개, 불법행위 철저한 조사와 처벌 ▲민관합동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신한투자증권은 사옥 이사 기념 세전 연 5.5% 특판 파생결합사채를 7월 1일~5일, 8월 5일~9일, 9월 2일~6일 회차별 10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판 DLB는 국고채 3개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세전 연 5.51%~최소 세전 연 5.5%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가격이 1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5.51%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가격이 10% 미만인 경우 세전 연 5.5%
전북자치도 제9대 후반기 군산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대의기관으로서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일 후반기 김우민 의장과 서동수 부의장을 비롯...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 는 국내 우수한 상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국내기업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4년도 세계일류상품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지난 2001년 시작한 이래, 국내 우수한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인증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957개의 상품과 1073개사가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으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세계일류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총 937개 품목
LG유플러스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중심의 B2B 중장기 성장 전략 ‘All in AI’를 공개했다. ‘All in AI’는 LG유플러스가 B2B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 등 기술 혁신에
우리은행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 활용해 은행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1천만 건이 넘는 비정형 데이터를 AI 학습이 가능한 형태로 개발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작년 9월 ‘AI 지식상담 시스템’을 도입, 직원들이 원하는 정보에 더욱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우리은행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비정형 데이터 학습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AI 지식상담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한다.먼저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 단위로 특화하고 지식상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0% 올랐다. 작년 7월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1%대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채소값이 9개월 만에 하락 전환하는 등 물가상승의 주범이었던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다만, 누적된 고물가로 인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들의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과일값 초강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기름값도 17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폭염 등 여름철 이상기후와 국제유가 추이 등 물가 불확실성도 여전하다는 분석이다.2일 통계청제주사무
코웨이가 지난달 28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CL지부와 ‘2024년 임금 및 단체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조현호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코웨이 CL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다.코웨이는 지난해 5월부터 CL지부와 교섭을 시작했으며 올해 6월 5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아울러 지난달 21일부터 4일 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봉화군은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인 오는 8월 30일까지 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물가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관련 부서와 상인회 등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숙박업과 요식업체들을 대상으로 가격표 게시, 표시요금 초과 징수, 불법적인 이용료 징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완수 경남도지사, 기재부에 국비 856억 지원 건의
박완수 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국비예산 간담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내년 경남도 역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국비예산 간담회는 기획재정부의 본격적인 예산심사 시기에 맞춰 민선 8기 경남도의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획재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예산심의관, 도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김명주 경제부지사,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박 도지사는 “경남 미래산업이 도약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의 역점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집중호우·강풍 사전점검 예찰 강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오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한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강동원 도민안전건강실장으로부터 현재 강수상황과 기상 전망 등을 보고받고 도민과 관광객들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인명피해우려지역 사전통제 및 예찰활동 강화 ▲공항지하차도, 도심 주요하천 관제 철저 ▲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민관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또한, 재난 상황 종료까지 지속적인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리온, 50년 만에 파격 변신으로 '초코파이 하우스' 인기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에 초코잼와 딸기잼을 더한 마블링 크림으로 더욱 새로워진 '초코파이 하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초코파이 하우스가 출시 4개월 만에 낱개 기준 2,4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12개입 1박스 기준으로도 200만 개가 넘는 양으로, 신제품으로서는 이례적인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초코파이가 50년 넘은 장수 브랜드인 만큼 두터운 소비층을 갖고 있는 데다 원료부터 맛, 식감, 모양까지 파격적으로 변신해 '익숙함'과 '새로움' 두 마리 토끼를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준 의원, 여름철 수변공원 등 '뱀물림방지법' 발의
여름철 수변 공원 등에서 출몰하는 야생 뱀에게 물리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뱀물림방지법'이 국회에 제출됐다.진성준 민주당 국회의원은 26일 이런 내용의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다중 거주·이용시설에 출몰한 뱀 등 야생동물을 지방자치단체가 선제적으로 포획해 방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법은 뱀과 같은 야생동물의 포획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고 '인체에 급박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 일부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포획을 허용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원디어푸드 더반찬&, 온라인 ‘산지직송’ 서비스 시작한다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산지직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산지직송은 농수산물, 과일 등 신선식품을 산지에서 중간 유통 단계 없이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동원디어푸드는 산지 직거래를 통해 농가의 판로 개척, 수익 증진을 돕는 ‘지역상생’의 의미도 지닌다고 설명했다.산지직송 서비스를 통해 우선 선보이는 신선식품은 ▲안면도 참소라 ▲성주 참외 ▲초당 옥수수 ▲신비 복숭아 등 50여 개 상품이다. 더반찬&은 전문 상품기획자가 강원도, 안면도 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역 일원 도시혁신구역 선도사업 선정... 상업·문화·주거 복합공간으로 개발
14분전
장기간 개발이 미뤄져온 인천역 일대가 상업·문화·숙박·주거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도시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도시혁신구역은 토지의 용도·밀도에 제약 없이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한 사업 방식으로 국토부는 공간재구조화계획, 공공기여 협상 등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시는 오는 9월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 도시혁신구역 지정, 2026년 실시계획 인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1가 4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사옥 이사(ISA) 기념 특판 DLB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사옥 이사 기념 세전 연 5.5% 특판 파생결합사채를 7월 1일~5일, 8월 5일~9일, 9월 2일~6일 회차별 10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판 DLB는 국고채 3개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세전 연 5.51%~최소 세전 연 5.5%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가격이 1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5.51%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가격이 10% 미만인 경우 세전 연 5.5%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클, EMI 라이선스 획득...EU 규제 따르는 첫 스테이블코인 회사 됐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를 발행하는 서클이 EMI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유럽연합 미카 규제를 따르는 첫 스테이블코인 회사가 됐다고 디파이언트가 2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서클 USDC와 유로에 가격이 고정된 EURC 스테이블코인들은 미카 규정을 준수한다는 것을 법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서클은 프랑스 자회사인 서클 민트 프랑스를 통해 EMI 라이선스를 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셀 참사 대책위 "참사 해결 과정에 피해자들도 함께 소통해야"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는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해결 과정에 피해자들도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권리 등 18개 권리안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2일 오전 화성시청 합동분향소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요구 및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부 부처와 사측은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피해자 권리를 보장하라”고 밝혔다.대책위는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요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요구 ▲아리셀과 용역업체 메이셀의 불법적인 직업소개, 불법행위 철저한 조사와 처벌 ▲민관합동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필리핀 샌프란시스코,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일 필리핀 샌프란시스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등 관계 공무원, 전영두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표, 필리핀 샌프란시스코 아르퀼라노 아라나스 알프레도 시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창녕군과 필리핀 샌프란시스코는 업무협약식에서 농촌의 원활한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