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원서접수 시스템이 마감 직전 `먹통'이 돼 접수 시간이 1시간 연장, 수험생 사이에서 지원 기회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일부 수험생은 애초 마감 시각까지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추가로 지원할 수 있었던 데다, 미접수 수험생에 대한 구제 절차도 예정돼 있어 대학·학과별 최종 경쟁률에 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쯤 수시 원서 접수 대행사 2개 중 하나인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스템 서버가 다운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