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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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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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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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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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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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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원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신설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새로 마련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이런 정책 기조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공기 중 열과 전기를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솔루션이 EHS 히트펌프다. 화석연료를 태우는 기존 보일러는 에너지 효율이 100%를 넘지 못하지만, 이 제품은 투입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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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아산병원과 'AI 병원' 구축 추진…의료 AX 협력
KT가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AI을 의료 현장에 적용하는 'AI 병원' 구축에 나선다.KT는 10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서울아산병원과 AI 병원 구축 및 임상 현장에 적용할 AI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을 의료 AI 기술을 적용·검증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비롯한 의료 현장 AI 전환 모델을 발굴해 적용할 계획이다. AI 병원이 구축되면 AI가 의료 영상 판독을 지원하고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환자 건강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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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가짜 AI 자동매매' 악성코드 주의보...9월 정보보호 캠페인 전개
빗썸이 인공지능 자동매매 프로그램이나 투자 분석 도구로 위장한 악성코드 피해 예방에 나선다.빗썸은 9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AI 자동매매 프로그램 및 투자 분석 도구'를 통한 악성코드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자산 투자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도 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사기범들은 'AI가 알아서 매매해 고수익을 낸다', 'API Key만 연결하면 무손실 자동매매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이용자를 유인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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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받았더니 매출 19%↑…美 햄버거 체인의 '파격' 실험
미국 외식 체인 스테이크 앤 셰이크가 비트코인 결제 도입 이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3분기 현재 가맹 파트너 점포의 동일매장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9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엑스를 통해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다만 3분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데다 모회사 빅글라리홀딩스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로 확인된 실적은 아니어서 잠정적인 회사 발표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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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배형욱 상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14만2708주 감소…소유 지분율 0.01%p 상승
비료 제조 기업 누보의 배형욱 상무이사가 소유한 누보 주식 수량이 14만2708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17만8384주, 지분율은 0.4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0일 주식 수는 3만5676주, 지분율은 0.4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4만2708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5일 보통주가 14만2708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