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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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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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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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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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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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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초대展 《너와 나의 정원》 16일 개막
1시간전
조안나 초대展 《너와 나의 정원》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관계’와 ‘감정’,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따뜻한 온기를 조용히 되짚어보는 전시다.작가는 ‘슬리핑베어’라는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내면을 바라보는 사색의 시간을 제안한다. 눈을 감고 있는 이 존재는 단순한 휴식의 상태를 넘어, 삶의 본질과 감정의 깊이를 마주하기 위한 하나의 태도를 상징한다.작품 속 슬리핑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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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AI 로봇 활용 건물 외벽균열 탐지
호반건설이 인공지능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도입을 통해 진단 역량을 강화한다.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에 위치한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의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호반건설은 현장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고 기술 검증을 지원했다.AI 기반 점검 로봇은 외벽 내부 상태까지 점검하고, AI 분석을 통해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자동 판별함으로써 점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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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건설감정사회, 건설기술·감정 협력 강화 ‘맞손’
1시간전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한국건설감정사회가 건설기술과 건설감정 분야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건설기술인협회와 건설감정사회는 오늘 건설기술인 및 건설산업의 위상 제고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건설기술 및 건설감정 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 ▲교육·연수 프로그램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건설산업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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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피플』 2026년 여름호(통권 9호)가 출간
54분전
시와 비평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학 담론을 모색해온 문예지 『포엠피플』 2026년 여름호가 출간됐다.이번 호는 현대시의 흐름을 진단하는 비평과 신진 시인 발굴을 아우르는 다층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권두를 여는 글은 임동휘 평론가의 ‘시詩뮬라크르’다. 이상의 시를 통해 실재가 은폐하는 이질적 경계를 탐색한다. 이어 ‘문제적 비평’ 코너에서는 민가경 평론가가 비평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단상을 제시한다.시인 특집에서는 허연 시인과 임효빈 시인을 집중 조명한다. 허연 시인의 작품과 함께 오경진 평론가의 평론이 실렸으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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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영업이익 220억원 기록… 전년대비 129%↑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09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실적 반등은 건설 부문의 체질 개선이 견인했다. 건설 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원가율 높은 현장의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