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19일 척추·관절 진료 공간을 7층에서 3층으로 넓혀 이전하고, 최신 MRI 장비인 ‘지멘스 3.0T Vida XT’를 추가 도입하는 등 척추·관절 분야 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확장 이전으로 척추외과·정형외과 외래 및 검사 공간은 더욱 넓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갖추게 됐다. ‘지멘스 MRI 3.0T Vida XT’라는 지멘스 최고 사양 MRI를 추가 도입하면서 기존 대비 검사 시간은 줄고, 진단 정확도는 높였다.지멘스 3.0T Vida XT, XQ는 대학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신 사양 장비로 초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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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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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美기업이 한국서 받은 '노하우' 대가는 법인세 대상"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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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의 정식 정상회담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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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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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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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제주 동부권 집중 유세…"정치 말고 교육, 제주교육 대전환"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3일 제주시 동문시장 앞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조천읍과 서귀포시 보목자리축제 행사장, 1호광장, 성산, 구좌, 삼양 등 제주 동부권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1호광장 유세에서는 문화놀이터 ‘도채비’ 변종수 대표가 찬조 연설에 나서 송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송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핵심 구호로 내세우며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학교 현장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36년 교육 현장 경험을 언급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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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업이 ‘분노’까지 상업화하는 시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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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맞물린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신세계 그룹의 정용진 회장까지 나서 진화에 나섰지만, 국민적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마케팅 실수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비극적 역사와 사회적 상처를 기업이 얼마나 가볍게 소비 대상으로 취급했는가에 대한 근본적 의문에 있다.도대체 ‘탱크데이’라는 발상은 어떤 문제의식과 감수성 속에서 기획된 것인가? 마케팅부서는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런 이미지를 떠올렸으며, 왜 그것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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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3명...22억씩 배당
23일 이뤄진 제122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2억2813만3087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8, 9, 19, 25, 41,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3'.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352만133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33명으로 144만843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1090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0만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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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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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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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유세서 4년 성과·비전 제시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논산 유세 현장에서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히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한 가운에 이날 현장에는 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했다.이날 유세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인제 전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 신동욱 최고의원, 박성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도·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참석 인사들은 백 후보를 “지난 4년간 논산을 위해 불덩어리처럼 일한 사람”, “국방산업과 미래 먹거리 기반을 만든 검증된 일꾼”으로 평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