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6·3 지방선거에 총 100명이 후보로 등록했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았다.제주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출마했다.정당 소속이 없고 후보별 기호도 없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후보자 이름을 좌우로 순환 배치한 A형·B형·C형 세 가지가 사용된다.A형 B형 C형 투표용지를 지역구 도의원선거구마다 순환 배치한다.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이곳에서 감자밭 꽃따기 작업을 지원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KB·신한·우리 등 금융지주 3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연차보고서에 기재된 위험 요인 논란에 대해 이례적으로 공동 입장을 밝혔다. 3사는 지난 15일 공동으로 배포한 입장문에서 "국내 금융지주들은 정부의 생산적금융·포용금융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이를 핵심 경영 방향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권에서는 주말을 앞둔 저녁 시간에 3사가 공동으로 입장문을 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3사는 "미국 증권시장 상장 외국법인으로서 제출하는 F
충북 증평소방서와 괴산소방서는 지난 14~15일 증평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증평·괴산소방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특별교육훈련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산부와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저빈도·고위험 응급환자 발생 때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치를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소방병원 류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한명석 산부인과 전문의, 괴산소방서 구급전문교육사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분만 대응과 분만 단계별 처치 △출생 직후 신생아 응급처치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