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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평생학습관의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건강관리부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요리와 문화, 자격증 과정까지 일상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강좌를 중심으로 신청자가 몰리면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수요를 보여줬다.춘천시에 따르면 ‘2026년 제2기 대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78개 강좌 2,039명 모집에 모두 3,777명이 신청했다. 모집정원의 약 1.9배에 달하는 규모다. 선발과 등록 절차를 거쳐 최종 1,967명이 수강생으로 등록했으며, 전체 78개 강좌 가운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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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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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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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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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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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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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돈 칼럼】 단어의 속살, 삶의 궤적 - 열의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의 해법...에어컨의 역설에서 데이터센터의 액랭 혁명까지
올여름 전 세계는 '폭염에 포위된 여름'을 통과하고 있다. 국내 상황은 심각함으로 따지자면 전례가 없을 정도다. 서울에 중대폭염재난경보가 발효되는 등 38도를 넘나드는 날씨가 이어졌고, 경남 양산에서는 42.5도라는 대한민국 근대 기상관측 역사상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양산을 포함한 영남 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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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에··· 국제선 유류할증료 7단계 껑충
넉 달째 하락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 들어 다시 오른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이다.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14단계보다 7단계 오른 수치로,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현행 거리비례구간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오른 뒤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로 석 달 연속 낮아졌다가 이번에 상승 전환했다.반등의 배경은 유가다. 9월분 산정 기준이 되는 지난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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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 창신동 쪽방촌서 에너지복지 나눔
전기산업연합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에너지복지 실천에 나섰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에너지복지 서포터즈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일대에서 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음료와 식료품 등 총 15가지로 구성된 에너지복지 용품을 직접 포장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용품은 컵밥과 장조림, 김치, 죽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현황과 봉사활동 진행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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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 착수
상주시가 화서면을 중심으로 서부생활권의 생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4일 화서면행정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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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청도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지난 14일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유해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