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 ‘도지사·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관심 있다’는 응답이 76%로 집계됐다.이는 제주 언론5사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한 1차 여론조사 대비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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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77포인트 상승한 6646.8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포인트 오른 1226.7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6원 오른 1474.1원에 출발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도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결과, 최근 3개년 평균 폐업률이 4.3%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17일 밝혔다.이는 2023년 제주지역 전체기업 소멸률 15%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육성자금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해당 자금은 시설투자 및 경영안정을 위한 저금리 융자 자금으로, 지난해 한 해동안 제주에서 1조833억원이 지원됐다.지역별 지원 비중은 제주시 76.7%, 서귀포시 23.3%로 인구 비중과 유사한 수준에서 이뤄졌다. 또 2024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체계
지난달 제주 고용시장이 수치상으로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자는 감소하면서 주요 지표가 일제히 개선됐다. 다만 고용의 질과 산업 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드러났다.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3월 제주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4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7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71.7%로 1년 전보다 3.0%포인트 상승했고, 15~64세 기준 고용률도 76.2%로 3.3%p 올랐다.실업 상황도 개선됐다. 실업자는 6000명으로 3000명 줄었고, 실업률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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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연수구에서 분구하는 공약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송도시민총연합·송도국제도시맘·올댓송도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지방선거에서 분구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채택해달라"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주민 의견조사 결과 분구 또는 특별자치구가 필요하다는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3개 단체에 따르면 최근 지역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분구 찬반 조사에는 3,9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이 95.76%로 나타났고, 반대는 4.24%에 불과했다.‘분구를 공약한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96.9
조세심판원이 2025년 조세심판 운영성과를 담은 ‘2025 조세심판통계연보’를 17일 발간했다.이번 연보는 조세심판 처리 현황과 제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심판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및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연보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심판청구 사건은 총 7,225건으로 집계됐다. 이월 사건을 포함한 전체 처리대상 사건은 1만403건이며 이 가운데 7,996건이 처리됐다.이에 따라 사건 처리속도를 나타내는 처리비율은 76.9%를 기록해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하며 목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식 발표했다. 군은 이번 계획에서 ‘진천군이 선도하는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15~64세 고용률 76.2% 달성, 지역 일자리 1만3347명 창출을 올해의 핵심목표로 제시했다. 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분야별 5개, 사업별 49개 추진 성과를 통해 당초 목표였던 1만 2047명을 넘어선 1만 4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19.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10년간 1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한 1만9
2025년 국세청이 거둬들인 양도소득세 세수가 19.9조원이고, 2021년 대비 16조8217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급 지방국세청인 서울·중부·부산국세청 세수가 전체의 76.8%를 차지했다. 서울청이 46.2%로 가장 높고, 중부청 21.5%, 부산청 9.1%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국세청 양도소득세 총세수가 19조8855억원인데, 서울국세청이 9조1844억원을 거둬 전체의 46.2%를 차지했다. 지방국세청 중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중부국세청이 4조2785억원·21.5%비중으로 두번째로 높았고, 부산국세청 1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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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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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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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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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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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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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후보 “학생 등하교 통학난 계속…대중교통체계 전면 점검·개선”
정현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동 관내 중·고교 통학난 해결을 시작으로, 제주도 전역의 등·하교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과 개선을 약속했다.정 후보는 “불규칙한 배차와 만차 버스의 무정차 통과로 학생들이 버스를 눈앞에서 보내고 지각 공포에 시달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늦은 밤 수용 인원 한계로 버스를 놓치면 어두운 길을 30분 이상 걸어야 하는 등 학생들의 보행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교별 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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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경 조수1리 빈집, 이주 창업자 보금자리로 변신한다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 올해 전국에서 1개 지구만 뽑는 사업 공모에서 제주도가 최종 낙점된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사업에 대한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해 3년간 23억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은 10호 이상 집단화된 빈집을 체류·창업 공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체류·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올해 사업 대상은 한경면 조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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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누룽지팝 매콤한맛’ 출시
농심이 ‘누룽지팝 매콤한맛’을 오는 5월 18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간편한 스낵으로 재해석한 ‘누룽지팝’ 브랜드의 두 번째 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누룽지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면, 누룽지팝 매콤한맛은 누룽지 특유의 고소함에 고춧가루와 간장 등을 배합한 볶음고추장 맛 시즈닝을 더해 색다른 풍미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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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동서 자이 팝업 연다…서울숲 박람회와 연계 캠페인
GS건설이 서울 성수동에서 자이 브랜드의 새 방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을 연다.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조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리브랜딩된 자이의 정체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28일 GS건설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자이 브랜드 팝업 공간을 마련한다. 회사는 이 공간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변화된 브랜드 콘셉트를 체험하도록 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 공간은 자이 특화 설계를 반영한 주거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웰니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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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및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과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재해구호 및 공익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협회 자금관리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