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대구동부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하여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유아 및 초등, 학부모, 성인 등 215명을 대상으로 「재개관 기념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재개관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
대구시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호산중학교에 대한 교명 공모를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교명선정협의회에 참여할 학부모위원도 함께 공개 모집한다. 호산중학교는 달서구 호산동에 위치한 호산고등학교의 부지와 운동장을 활용해 총 9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개교와
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캠코 대경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예술인 및 소상공인을 돕는 연간 1,000만원 규모의「캠코 상생페이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과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 중심가의 경제 활력 회복과 주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7
양일간 3만 명이 찾은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 : 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인 칠곡의 벌꿀을 활용한 꿀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수성구는 수성행복드림센터 내에 조성된‘수성반다비체육센터’가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성구에 따르면, 체육센터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에 걸쳐 수영장과 헬스장의 시범운영을 안정적으로 마쳤다. 구는 시범운영 중 나타난 미비점과 이용자 불편사항을 보완하